자고로 얻는 게 있어야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운영진들이 빨리 영화사랑 컨택해서 시사회를 가져오면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영화잡담
2022.08.16 12:25
빨리 시사회를 무코쪽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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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4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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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컨택이 들어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 커뮤뿐 아니라 왓챠나 키노라이츠도 하더라구요) 굳이 시사회를 얻어내려고 막 집착하고 그러면 그 사이트 꼴 날 것 같아서.. 언젠가 사이트가 커지면 의뢰가 들어오겠죠~ 그리고 하더라도 100% 랜덤 추첨이어야 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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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는 앞으로 없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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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는 돈과 관련된 문제라서 운영자분이 안하실것 같다고 예기하셨어요..! -
저는 굳이... 싶어요. 그냥 커뮤니티만 있는걸로도 족하다 느껴요. -
시사회는 절대 안됩니다. 저 사이트 꼴 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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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리고 사람 많다고 다 좋은게 아니죠 지금도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많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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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없는게 무코가 오래 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할 규모도 안되고 굳이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
시사회 있어도 신청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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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는 없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냥 영화얘기만 하는곳이면 좋겠어요
시사회 생기면 또 이상한 사람들 꼬일듯요 -
꽁짜 시사회때문에
바른말도 못하고 입닫고 호위무사 노릇하던 광신도들 생각하면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요..... -
나중에 컨택이 들어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 커뮤뿐 아니라 왓챠나 키노라이츠도 하더라구요) 굳이 시사회를 얻어내려고 막 집착하고 그러면 그 사이트 꼴 날 것 같아서.. 언젠가 사이트가 커지면 의뢰가 들어오겠죠~ 그리고 하더라도 100% 랜덤 추첨이어야 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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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이 사태 발생원인이 어떤건지도 다 알아냈고 반대합니다 -
시사회는 없는편이 좋은것같아요 -
시사회는 각자 참여하는 걸로 합시다 -
시사회 때문에 친목질 문제가 생겼는데오히려 없는게 더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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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반대합니다 앞으로도 안했음 좋겠어요 -
글쎄요 일련의 사건들로 진절머리 나서 이주해오신 유저분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저는 사실 시사회가 없어도 괜찮다 봅니다.. 그 사이트에서 진행됐던 시사회들도 다 배급사와 운영진들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 들었는데 무코 운영자분은 상업 목적이 없다 하셨으니..
사이트가 많이 성장해서 뭐 무료로 컨택되거나 하면 좋은 일이겠지만 지금은 시기상조같아요 ㅎㅎ -
시사회 하면 익무랑 같아지겠죠 없는게 좋을듯 합니다 -
전 별로인것 같습니다. 한다고 해도 매우 신중하게 해야할것 같네요 -
시사회는 없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전 어차피 지역이 달라서 그 쪽 시사회를 한 번도 신청해 본 적 없는데 후기 보면 운영자 찬양, 사이트 찬양 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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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꼭 왜 끌고 와야하는지 모르겟네요. 목적이 다 그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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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이유가 있나요? 왜 빨리 끌어와야 하는데요? 대가를 바라는 커뮤니티활동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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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곳에 시사회를 주는 배급사는 존재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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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들어오면 회원중에 랜덤돌려서 공정하게 뽑는건 할수있겠죠
이건 다른 커뮤도 많이해요
근데 이전 그곳처럼 단관시사로 갑질하고 이런건 안되겠죠 -
저도 시사회 없었음 좋겠어요. 그냥 영화 이야기만 나눴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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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모집 정보글 정도는 괜찮을지 몰라도, 여기서 모집하는 건 별로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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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긴 지 며칠 안 된 신생사이트에서 시사회를 어떻게 끌어오나요.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운영진도 갑자기 시작하신 분이거나 분들일텐데 그럴 상황이 아니죠. 웬지 및에 댓글은 안 보고 제목 및 본문 캡쳐용 글 같은 느낌인데......문제될 소지가 있는 글은 아째 다 미가입 익명으로 글이 올라오네요. 내가 의심이 너무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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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비로그인 어그로 글이니까
댓글달지 말고 무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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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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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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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시사회는 없는편이 좋을 것 같아요.영화이야기하고 영화 정보 공유하는 사이트로 오래오래 남았으면ㅠ -
시사회는 아닌거 같아요 ㅠㅠㅠㅠ -
시사회가 고프면 본거지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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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회원분들이 이전 사이트 사태로 민감한 반응 보이시는 거 당연하지만,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게 어쨌든 시사회를 통한 양질의 반응들이 넷상에서 회자되는 게 사이트 활성화에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완전히 시사회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 블라인드 시사 제의는 유치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사회 인원 추첨 시스템도 완전히 추첨식으로 바꾸면 매번 참석 인원들이 자연스럽게 순환이 될테니, 친목에 대한 우려도 조금은 덜해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앞으로 모두가 의논해야 할 일이기는 하나, 과정상 투명함이 보장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만 있다면 저는 무코 시사회 유치건은 오는 제의까지 막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에 관해 많은 이야기 오갈텐데 모두들 스트레스 안받는 방향으로 많이 이야기되기를 바랍니다. -
어제도 제가 글을 썼지만 저는 시사회나 어떠한 예매권 협찬 이벤트 등 전부 반대합니다
100퍼센트 공정하게 랜덤추천 하면 될텐데 라고 하더라도 결국 이런것들에 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항상 정해져있어요.
그게 망하는 지름길이에요 -
시사회 타령하다 익무 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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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단계인대 벌써부터 꽁짜표에 눈멀어서 시사회 이야기를 하고있네;
대단하다.... -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하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차분히 생각해봐도 좋을꺼같아요! 워~워~ 🙆🏻
누군가와 싸우거나 전쟁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모으는게 아니고 편안하게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 필요했던거에요 :) -
시사회를 하려면 정당하게 요금을 지불하고 정당한 평가를 이루어지는 후기 작성 문화면 좋습니다.
시사회는 당연히 무료 관람이다 인식으로 통해서 뜻과 다른 후기들은 잉여입니다.
지금까지는 당연시 여겼던 문화들중에 없어져야 할 문화들이 많습니다. 모든 시사회는 없어져야 하
고요 그리고 굿즈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쟁을 부축이고 이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금액들이 발생
하는 부분은 지양해야합니다. 정말 영화로서 가치를 인정 받기 위해서는 말이죠...
꽁짜 시사회때문에
바른말도 못하고 입닫고 호위무사 노릇하던 광신도들 생각하면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