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에 진행되는 시사회
궁금했던 영화의 평을 미리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그 리뷰들로 인해 게시판이 활성화되기도 합니다
각자 보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신규 멤버 유입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시사회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곳과 다르게 공정하게 관리만 된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사회가 유치되려면 회원들과 운영자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시사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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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현재는 운영자분이 하실 생각이 없으시다고 하니.. 그점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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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친목 생긴거라 여기서 그걸 반복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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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로 sns 시사 신청해서 가는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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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쉽지가 않아서요..아직은 시기상조에요 여기 생긴지 몇일이나 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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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가 주가되면 안됩니다. 메인이 건강한 커뮤니티활동이고 서브로 그런 다채로운게 있으면 좋겠지만 주가 시사회가 되어 그 시사회를위해 활동하는 억지 커뮤니티활동은 쓸데없는 글만 양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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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매체에서 시사회를 열고있고, 익무가 없는만큼 다른데서 더 많이 열릴거에요. 그게 더 낫다고 봅니다~ 미리 보는 사람들은 꾸준히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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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쉽지 않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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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랜덤 추첨으로 공정하게 뽑는다면 저도 사이트 활성화에 도움될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안 해도 딱히 아쉽진 않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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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열고싶다고 열수있는 상황도 아닌데다가 사이트 생긴지 얼마안되서 글쎄요.
다른 시사회 신청방법많으니 거기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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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응모는 다른 곳에서 하면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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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물고오느라 운영진 부담이 큽니다. 운영자가 영화쪽 일을 하시는게 아니면 너무 많은 짐을 지는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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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개인적으로 가고 싶다면 다른 시사회도 방법이 많으니 그렇게 가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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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가시는게 낫죠 근데 자꾸 시사회 얘기가 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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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님에게 보내는 답글시사회 때문에 영화 커뮤니티 하시는분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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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진행하니 다른 곳 시사회 이용해주세요.
일단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안착하는게 중요하지 벌써부터 시사회 타령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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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없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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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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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세게말하면 한달 정도 후에도
생존이 가능 하냐 아니냐가 과제일겁니다.
시사회가 문제가 아니에요
일단 유지가 되느냐가 제일 크죠.. -
@로위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기존 회원분들이 최대한 많이 이주해와서 사이트가 활성화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해요 (물론 지금도 이틀차인 거 감안하면 리젠율, 댓글수가 정말정말 기대 이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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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도 있다 정도로 파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관련글에 벌써 신고가 누적되어 블라인드 처리된 거 같던데, 다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면 분란만 일어날 거 같네요. 앞으로 차차 이야기될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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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이라...물론 커뮤니티 활발해지면 좋습니다만 예전의
그곳이 브로커 시사신청 대거유입으로 망조에 가속이 붙었다고 생각해서요 또 그런일 겪고 싶지 않습니다 -
회원들의 줏대있는 혹평도 가능한 그런 시사회면 말이죠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당첨자발표과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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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여름 빅4만 봐도, 시사회 때문에 평을 엄청 안 좋아서 참담한 성적표를 받은 작품도 있고, 시사회 악용해서 평가를 어떤 방향으토 잡아가는 회사도 있고, 심지어 전 사이트에서 시사회 관련 패키지 의혹도 나와서, 시사회는 영화 미리 볼 수 있고 무료라서 저도 좋지만, 전 사이트와 같은 길 걷지 않게 이 사이트에서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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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고, 차차 규모가 커지면 그 때 고려해봐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사회가 주가 되면 안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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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가 망한 이유를 답습하려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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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상조입니다. 시사회친목으로 문제가 많있는데 굳이 되풀이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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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운영자의 뜻에 따르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시사회는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응모 가능할테니까요. 그러므로 이 의견 저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
왜 이런 글은 로그인 안 하고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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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가 고프면 본거지로 가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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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하는 시사회도 있고 극장 3사 시사회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 그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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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사회는 다른곳에서도 하니까 그곳으로 가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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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님의 말 뜻은 이해합니다. 이제 겨우 이틀차 좀 더 길게 보고 고민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사이트조차 안정화 되지 않은 곳에 시사회를 외치기엔 시기상조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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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리 하고 싶으시면
정식 계정이나 만들어서 들어오세요. -
시사회 이벤트는 여기가 아니여도 커뮤니티가 아니여도 진행하는곳이 수 없이 많아요
제발 영화정보에 관한 정보만 주고받는 어떤 혜택이나 당첨이 오고 가는게 아닌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다른 매체를 통해서 충분히 시사회 참여가 가능하고 참여하신 분들이 이곳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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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열순 있겠죠
근데 지금 사이트 아직 정리도 안된 신생 사이트에 벌써부터 시사회 굿즈 이런거 끌고오면
결국 제 2의 그 쓰레기 사이트가 될뿐입니다.. 먼저 안정부터 하고 그놈의 시사회 찾으셔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
시사회, 홍보 등 뒷돈으로 연루된 익스트림무비와 다른 노선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이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상업화를 제외하고는 순수한 영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굳이 여기서 시사회 안해도 참여할 곳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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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반대합니다. 그쪽 사이트도 시사회로부터 비롯된 ㅈ목질이 이유였는데 어떤 이유든 시사회는 없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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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 말고 낑겨가는거 정도면 좋죠 뭐 근데 그것도 어디 쉽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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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 여기 시사회 누가 주지도 않아요 사이트가 사네마네도 문제인데 시사회얘길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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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제시하신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1 이전 사이트 사례 2 현 사이트의 안정화가 우선 3 여기 아니더라도 시사회 참여할 루트 많습니다
진짜 나쁘게 보면 시사회가 있으면 넘어오겠다 이런 걸로 보입니다 적당히 하세요 -
커뮤가 커지면 알아서 붙음
굳이 나대서 시사회 끌어오려고 하면
ㅇㅁ꼴 나는거임 -
모 사이트처럼 돈 받고 시사회 유치하고 편향된 리뷰를 쓰는 따위의 일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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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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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활발해 지고 활동이 많이 알려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사회 제의도 들어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할 문제라고 여겨지고요, 무리하게 시사회를 끌어온 다던지 꼭 시사회가 있어야만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막을 필요도 없듯이, 억지로 가져오려 애쓸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고심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이런 이야기들도 반복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뭐든 서둘러서 이루려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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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사회를 하고 싶다고 떡떡 할 수 있는 건가요. 전화 한 통 영화사에 하면 되는 건 줄 아시나......;;; 왜 시사회 해야한다는 글은 미가입 익명으로 다 올라오는 걸까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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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가본지 몇 년 되었는데 그냥 내돈내산으로 관람하고 부채감없이 자유롭게 평내리는게 맘도 더 편하고요.. 그 사이트에서 시사회로 그 난리가 났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사회의 필요성은 잘 모르겠어요. 물론 극장이나 제작사, 홍보사 등은 필요성을 느낄것이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사회를 진행하지않을까요? 그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추후에 그 다양한 매체중 하나에 무코가 포함되어 시사회를 진행하게 된다면 여러 폐단이 없도록 잘 진행하면 좋겠죠 근데 현재로서는 글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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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가 있으면 당연히 커뮤니티 활성화엔 도움이 되겠죠. 근데 모 사이트가 이거때매 지금 엄청난 이슈가 된 거 아닌가요..? 어제 오픈한 커뮤니티에서 벌써 시사회 얘길 하기엔 정말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안정화가 1순위고 커뮤니티가 커지면 필요 없다고 해도 붙을 수도 있는게 시사회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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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활발하고 시사회 등 영화관련 정보만 자주 올라와도 유입 충분히 됩니다.
차라리 시사회 배정인원수가 여러경로로 분산되어 진행된 후 본 사람들이 영화얘기할 곳 없나 찾다가 이쪽으로 유입되는 게 훨씬 건강합니다.
그리고 영화보고 리뷰쓰실 분들은 굳이 시사회 없어도 천천히든 늦게든 쓰실겁니다.
시사회 위해서 의미없는 활동하고 의무사항 때문에 성의없는 리뷰 남기는 커뮤니티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