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점수 채웠는데 다 하고 나니깐 이걸 유지할 필요가 있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MVIP 생겼을때는 돌비 만원의 행복이라도 하지 않을까 뭐 그런 기대가 있었는데 그냥 VVIP때보다 표 2장 더 주는데, 어차피 5년 연속 계속 유지중이라 그거나 이거나 도진개진인거라 좀 현타오네요.
내년에 돌비보다가 채우는게 애매하면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영화관잡담
2023.12.16 22:19
메가 MVIP 채웠는데 현타오네요.
muko.kr/486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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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님에게 보내는 답글
생각없이 막 달리다가 수월하게 채운적도 있는데 올해는 숙제처럼되더라고요... -
@럭키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일단 영화가 재밌는 작품이 많으면 채우는데 전혀 문제없긴 하죠
이번년도는 여름전후 성수기때 미친척 하고 달릴만한 영화가 너무 없었어요 ㅜㅜ -
Cgv처럼 예매알림이나 만행, 원데이 같은 건 없고
Svip보다 더 높은 유지 점수조건...물론 cgv는 당일예매는 3% 적립이라는 이상한 거 걸고 있지만요.. -
전 반대로 작년에 몇만원 더 쓰면 mvip 될 수 있었는데 돌비도 없는 지역이라 올해 유지하기 빡셀 것 같아 그냥 되는대로 냅두고 vvip했거든요. 근데 어쩌다보니 올해 중반에 점수가 벌써 넘어버려서 아차했던...😂😂 -
올해 2월까지 작년 승급 금액에 포함시키면서 저는 아직 못채웠어요ㅜㅜ -
특별관 자주 다녔더니 생각보다 빨리 채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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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VIPP가 VVIP, VVIP가 MVIP로 바뀐 것 말곤 혜택은 그대로거나 줄여서 개악된거 같더라고요.. :( -
겨우 표 2장 차이면 진짜 도긴개긴이네요 -
Mvip 혜택은 진짜 쓰레기죠 유지비용 48만원인데 특별관 혜택이 하나도 없어요 -
@매버릭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돌비 좋아해서 다 채운지는 한참 됐지만 메박이 맴버십은 구려요
유지에 신경 쓰면 진짜 힘듭니다 머리를 비워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