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봄 오티 증정안내에는 여론이 안좋긴 하네요

업계 3위인데는 다 이유가

안그래도 지방엔 직영점도 적은데 너무하네요
그나마 있던 직영점도 날려버리고 위탁점으로 바뀌고 부산엔 직영점이 딱 한곳....ㅠㅠ

진짜 잘하다 삐끗하네요 에휴 주고도 욕먹는 상황은 왜 만드는 건지.. 늦더라도 피드백해야죠

메박아 잘하자 왜그냐ㅠㅠ

그래서 광주 메박을 안가는 이유인거죠

최근들어 3위스러운짓만 골라해요

땡스투면 오히려 다른데는 다 안줘도 광주는 줘야 되는거 같은데 반대로 가네 하 참ㅋㅋ

언능 추가 되길.. 서울 살지만 약간 좋은 흐름에 찬물 느낌이네요.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이름이라도 땡스튜라고 하지 말던가ㅋㅋ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영화 잘 나가다가 헛발질 느낌.. 애초에 안 내는게 나을 수도 있었겠어요

찬물 끼얹은 느낌이긴 합니다... 간만에 반응 뜨거운 작품인거 체감되고 사실상 천만 확정인 분위기인데 흥행 축하하는 의미로 좀 더 잘 챙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네요. 땡스투라는 말과 인스타 첫 문장의 의미가 무색한 행보라고 밖에는...ㅎㅎ

흠 중앙이 ...설마 ㅋㅋ

메박은 안내도 될 오티 자축한답시고 냈다가 욕만 먹네요..ㅋㅋㅋ

진짜 감사 오티면
적어도 기존 서울의봄 상영관은 다 주고
추가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지점 배분 너무했어요

사실 예전부터 전라지역은 빼놓고 가서
반포기?상태이긴 한데
돌비관도 없고..
굿즈. 미증정...
아쉽네요

이번 사태 계기로 모든 굿즈 마케팅이 사라지면 좋겠네요

아니 다른 영화는 위탁 뺀다해도 서울의 봄은 줘야죠 진짜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