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해전 장면 색감이나 때깔이 정말 좋네요.
오펜하이머 떄는 음량이 너무 높다고 느껴졌는데
후반 그렇게 북을 쳐대는데도 소리도 그렇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명량을 화면은 큰데 어두침침한데서 봤더니 정말 지루하게 느껴졌었는데
여기서 보면 달랐을라나 싶더라구요.
처음엔 포스터는 다음주나 줄거 같은데 좀 아깝다 싶었는데
보고나서는 어쩄든 돌비에서 처음 보길 잘했다 싶네요.
야간 해전 장면 색감이나 때깔이 정말 좋네요.
오펜하이머 떄는 음량이 너무 높다고 느껴졌는데
후반 그렇게 북을 쳐대는데도 소리도 그렇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명량을 화면은 큰데 어두침침한데서 봤더니 정말 지루하게 느껴졌었는데
여기서 보면 달랐을라나 싶더라구요.
처음엔 포스터는 다음주나 줄거 같은데 좀 아깝다 싶었는데
보고나서는 어쩄든 돌비에서 처음 보길 잘했다 싶네요.
스피커 지지직 거리는건지 나사 이런게 제대로 안물려져 있어서 스피커가 떨리는건지 계속 한쪽만 그러더라고요.. :( 웅장해서 상영관이 울릴 정도였지만 수플, 용포디에서도 못느낀 지지직 ㅋㅋㅋㅋ;; 북소리 때만 그런거보면 둘다 문제려나요 ㅎㅎ; DA관으로 바뀌지 전엔 왼쪽 중앙쪽이 그러더니.. 다른 사운드는 못느낀건지 북소리에만 들려서 시마즈처럼 순간 북소리를..!! 하기도 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