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4999217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0231225_152752.jpg

20231225_145815.jpg

20231225_143359.jpg

20231225_143341.jpg

 

 

[ 실사화 일본 영화 GODZILLA MINUS ONE 해외 반응 소식 1 ] 확인하러 가기 ☞ https://muko.kr/4667506

 

[ 실사화 일본 영화 GODZILLA MINUS ONE 에 대한 해외 반응 추가 2 ( 2023년 12월 25일 ) ]

 

※ 아래 해외 반응 리뷰는 번역기를 통해 작성되었으며 다소 오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실사화 일본 영화 고질라 : 마이너스 원에 대한 해외 반응 추가 소식 2 】

 

 

Godzilla Minus One is probably the best Godzilla movie I ever seen. A wonderful love story exists in the middle of that awesome action-filled monster masterpiece.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아마도 내가 본 최고의 고질라 영화일 것입니다. 멋진 액션으로 가득 찬 괴물 걸작 한가운데에 멋진 러브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Godzilla Minus One is a meditation on what you owe to a failed and unworthy cause, survivor’s guilt, the destruction wrought on Japan in World War II, family, patriotism, and the catastrophic failures of the Japanese government during the war. | @RichLowry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실패하고 가치 없는 대의, 생존자의 죄책감,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에 가해진 파괴, 가족, 애국심, 전쟁 중 일본 정부의 재앙적인 실패에 대해 묵상합니다. | RichLowry

 

 

Godzilla Minus One, made by the Japanese studio Toho, is a 10000 times better than Hollywoods Godzilla, Kong universe. You could actually see the effect of ptsd from war, WW2 significance on Japan with the atomic bombs and more instead of just cool VFX and cinematics

 

일본 스튜디오 토호가 제작한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할리우드의 고질라, 콩 유니버스보다 10000배 더 뛰어납니다.  멋진 VFX와 시네마틱 대신 원자폭탄 등을 통해 전쟁으로 인한 PTSD의 영향, 일본에 대한 2차 세계대전의 중요성 등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Highly recommend Godzilla Minus One! It was actually the first Godzilla movie I’ve ever seen, and it was so freaking good!! While watching it, do think of all the children who are made orphans because of war, e.g., from the ongoing genocide in Palestine 😔 So very sad.

 

고질라 마이너스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실 제가 처음으로 본 고질라 영화였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시청하면서 팔레스타인에서 진행 중인 대량 학살 등 전쟁으로 인해 고아가 된 모든 아이들을 생각해 보세요 😔 정말 슬프네요.

 

 

Saw #GodzillaMinusOne for the 4th and final time in theaters. I can easily say this is a movie theater experience up there with the best movies ever made.

 

I wish our fandom wasn’t so toxic we can enjoy all forms of Godzilla. We should just be happy we’re getting so much of him.

 

극장에서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고질라마이너스원 을 보았습니다.  나는 이것이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 경험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팬덤이 모든 형태의 고질라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그 사람을 너무 많이 얻는 것에 기뻐해야합니다.

 

 

People who say "Japanese Godzilla is much better than the American one because it's an actual monster story and not monster fight action movie. Godzilla is not an anti hero" couldn't sound more silly or more poser when the entire Showa era is literally there.

 

"일본의 고질라는 미국의 고질라보다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제 괴물 이야기이고 괴물 싸움 액션 영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질라는 반 영웅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쇼와 시대 전체가 존재한다면 이보다 더 어리석거나 더 거만하게 들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素晴らしい映画。

 

戦後焼け野原の中で、さらに追い打ちをかける展開。

 

その中、もがき苦しみながら前を向き人生を生き抜く。

 

”Godzilla Minus One: The Japanese film that's 2023's best action-blockbuster”

 

멋진 영화.

 

전후 타는 들판에서 더욱 쫓아내는 전개.

 

그 가운데 콩나물 고생하면서 앞을 향해 인생을 살아간다.

 

”고질라 마이너스 원: 2023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일본 영화”

 

 

#GodzillaMinusOne is excellent!  It has a good story, great acting and Godzilla! 8/10, go see it!

 

#고질라마이너스원 정말 훌륭해요!  좋은 스토리와 훌륭한 연기, 그리고 고질라가 있습니다!  8/10, 보러가세요!

 

 

New Christmas Eve tradition: GODZILLA!

 

My dad and I just saw Godzilla Minus One and it was amazing! I loved it. One of the best movies of the year for me!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브 전통: 고질라!

 

아빠와 저는 방금 고질라 마이너스 원을 보았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나에게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Godzilla minus one support cast dont have a lot of screen time but you really grow attached quickly. Im trying to think of faults the film has, all i can come up with is its a bit too dark in the beach scene and could of done with a longer run time but idk im nit picking, 9.5/10

 

고질라 마이너스 원 조연 출연진은 화면 시간이 많지 않지만 정말 빨리 애착을 갖게 됩니다.  영화의 결점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은 해변 장면이 너무 어둡기 때문에 실행 시간을 더 길게 할 수 있다는 것뿐이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선택지는 9.5/10입니다.

 

 

Godzilla Minus One is my 2nd favorite movie this year behind Oppenheimer. It’s fantastic. It’s not really a monster movie; Godzilla is just the foil used to explain a redemption arc with true human pathos.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올해 오펜하이머에 이어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환상적이야.  실제로 괴물 영화는 아닙니다.  고질라(Godzilla)는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담은 구원의 아크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호일일 뿐입니다.

 

 

ゴジラマイナスワンは傑作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걸작이었다.  감사합니다

 

 

Who knew that a movie featuring a “Dinosaur” would be the most thrilling, complex, & emotionally touching movie of the year.

 

#GodzillaMinusOne is hands down the best movie of the year and one of the most relevant movies of our times imo.

 

“공룡”이 등장하는 영화가 올해 가장 스릴 넘치고 복잡하며 감정적으로 감동적인 영화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고질라마이너스원 은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관련성이 높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GodzillaMinusOne made me cry, and I'm proud of it! Movies should do that! Last cry since Dune part 1.

 

#고질라마이너스원 은 나를 울게 만들었고, 자랑스럽습니다! 뿌듯해요! 영화는 그래야 한다!  듄 1부 이후 마지막 울음소리.

 

 

Godzilla Minus One is one of the greatest movies I have ever seen. If you have not seen it, even if this is your first experience with Godzilla(as mine was), watch it.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내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아직 보지 못했다면, 비록 저처럼 고질라를 처음 경험하더라도 꼭 시청해 보세요.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Thinking back on FFXIV's story, and yeah it really is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Yeah.

 

FFXIV의 이야기를 돌이켜보면, 정말 역대 최고의 이야기입니다.

 

 

I was listening to the Godzilla Minus One soundtrack as I wrote this and that movie is also one of the greatest stories ever told. Good stories just fucking rule dude

 

나는 이 글을 쓰면서 고질라 마이너스 원 사운드트랙을 듣고 있었는데, 그 영화 역시 지금까지 전해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였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빌어먹을 규칙일 뿐이야 친구


 

Godzilla Minus One is a masterpiece. I don't know if this is a recency bias but it is up there with one of the greatest movies ever made for me. One of those movies tht you should watch before you die. Easy 10 out of 10.

 

고지라 마이너스 원은 걸작입니다.  이것이 최신 편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와 함께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중 하나.  10점 만점에 10점 쉽습니다.

 

 

I love that my two favorite movies of 2023 are Godzilla Minus One and Trolls Band Together. They are both absolutely perfect films in completely different ways.

 

저는 2023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두 편이 고질라 마이너스 원과 트롤 밴드 투게더라는 점을 좋아합니다.  둘 다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완벽하게 완벽한 영화입니다.

 

 

Yes, "Godzilla Minus One" is about our favorite monster but it's also a surprisingly moving journey of individual redemption too.

 

네,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괴물에 관한 것이지만, 개인 구원에 대한 놀랍도록 감동적인 여정이기도 합니다.

 

 

Enjoyed ‘Godzilla Minus One’ in my hometown theater today- pretty cool that there was enough demand for a Japanese film with subtitles to show it in a small Midwestern town

 

오늘 고향 극장에서 '고질라 마이너스 원'을 감상했습니다. 중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상영할 자막이 있는 일본 영화에 대한 수요가 충분했다는 점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Saw Godzilla Minus One last night and loved it. Fantastic movie, see it in the theatre if you have the chance

 

어젯밤에 고질라 마이너스 원을 보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기회되면 극장에서 보세요.

 

 

Godzilla minus one. Hands down best Godzilla movie to date.

 

고질라 마이너스 원.  현재까지 최고의 고질라 영화를 손에 넣으세요.

 

 

Best VFX, hopefully Academy Awards🤞#godzillaminusone

 

최고의 VFX,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원합니다🤞#godzillaminusone

 

 

I saw Godzilla Minus One on my lil Christmas eve cinema trip and it was fantastic. merry Godzilla and a happy new kaiju

 

나는 크리스마스 이브 영화 여행에서 고질라 마이너스 원을 보았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즐거운 고질라와 행복한 새로운 괴수

 

 

Dude, if you haven't seen it yet, check out Godzilla Minus One. Great film.

 

야, 아직 안 보신 분은 고질라 마이너스원 꼭 보세요.  훌륭한 영화.

 

 

Finally saw Godzilla minus one, best film of the year for me great effects and a gut punching story. Dream Godzilla movie and a fantastic film to follow the American ones. Didn’t like how his face looked when I first the trailers but I liked it more in Theaters. 9.5/10

 

마침내 나에게 올해 최고의 영화인 고질라 마이너스 원을 보았습니다. 훌륭한 효과와 직감적인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고질라 영화를 꿈꾸며 미국 영화를 따라가는 환상적인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처음 봤을 때 그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극장에서 더 좋아했습니다.  9.5/10

 

 

Godzilla Minus One was a solid movie in every area, and had plently of not-very-subtle anti-government messages.

 

Also a giant lizard.

 

My favorite for the year.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모든 분야에서 탄탄한 영화였고, 그다지 미묘하지 않은 반정부 메시지를 많이 담았습니다.

 

역시 거대 도마뱀.

 

올해 가장 좋아하는 것.


profile 달빛냥

■ 이전 닉네임 : 친절한무비씨 → (변경 닉네임) 달빛냥 (2023년 11월 09일 목요일)

 

2024년 개봉예정 라인업 : https://muko.kr/4677463

2023.12. Coming Soon.

 

• 곧 공개될 새 공식 예고편 및 포스터 :  등등..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어이 강프로~ 댓글은 다셨어?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71538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7] 무비이즈프리 2022.08.15 1013617 17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76985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08219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57031 147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admin 2022.08.16 1089800 140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43687 169
더보기
칼럼 [엘리멘탈] 영화 속에 담긴 초딩용 과학 원리-2 (스포) file Nashira 2023.08.28 3863 18
칼럼 <올빼미> 못 보다, 보이다, 바라보다 [6] file 카시모프 2022.12.07 772 23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12]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6390 19
현황판 듄  1편 ,파트2 재개봉 굿즈 소진 현황판 [2]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10 2742 5
불판 6월 14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2] new 아맞다 12:25 2976 18
불판 6월 13일(목) 선착순 이벤트 불판 [20] update 내꼬답 2024.06.12 8135 33
이벤트 🎉블라인드 시사회에 무코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62] updatefile songforyou 파트너 2024.06.05 9010 55
쏘핫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2022.08.17 457031 147
쏘핫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image
profile Bob
2022.09.18 376985 133
영화잡담 듄 파트2 혹시 쿠키 있나요? [6]
2024.02.27 37704 4
개인적으로 올해 별로였던 영화들 5편 [7] file
image
2023.12.30 36697 12
영화잡담 파묘 혹시 쿠키 있나요? [6]
2024.02.22 34347 8
쏘핫 범죄도시4 마석도 스틸컷 공개 [5] file
image
2024.01.12 30524 49
쏘핫 [블라인드펌]제발 영화보러 오지 마세요.. 아니 롯데시네마에 오지마세요.. [26] file
image
2023.12.05 25102 55
쏘핫 개인적으로 엔딩이 매우 인상적인 올해 영화들 [21] file
image
2023.12.28 24915 24
1100만 흥행 '파묘' "105억원 손해봤다" [21] file
image
2024.05.04 24347 18
쏘핫 개인적인 국내 최고 특별관 & 일반관 추천(명당) 좌석 정리 [5] file
image
2022.09.29 22998 27
영화잡담 (스포가능성)웡카 쿠키 크레딧 다 끝나고 나오나요? [5]
2024.01.31 21767 3
쏘핫 아쿠아맨2 에그지수 진짜 ㅋㅋ [21] file
image
2023.12.26 21705 38
영화관잡담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엥…? [6] file
image
2024.01.24 21115 9
쏘핫 이동진 평론가 <서울의 봄> 별점 및 한줄평 [11] file
image
2023.11.26 20485 46
영화잡담 <엔드게임> 이후 마블에서 잘나온 작품들 추천 (정주행용) [7] file
image
2023.11.14 20119 9
범죄도시4 베를린 관객들 평가 나오는중이네요 [4] file
image
Tio
2024.02.24 20065 13
건담 시드 때문에 또 충격이네요... [19]
2024.03.19 19200 10
쏘핫 이동진 평론가 <노량: 죽음의 바다> 별점 및 한줄평 [9] file
image
2023.12.25 19024 37
근본 없이 갑툭튀 했지만 멋있었던 mcu 캐릭터들.. [2] file
image
2024.01.02 18561 14
수원 스타필드 메가박스 [13] file
image
2023.12.30 18408 1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