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느낌은 학생들 방학도 있고 나름 성수기 느낌인데..
예정작들을 보니 기분탓인 건지 딱히 땡기는 작품이 없네요..
딱히 대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전엔
1월쯤엔 이거 한번 봐볼까 싶은게 없진 않았던 거 같은데.
취향 탓인가 올해는 딱히..
다음달엔 뭘로 버틸지 고민이 되긴 합니다..
뭔가 느낌은 학생들 방학도 있고 나름 성수기 느낌인데..
예정작들을 보니 기분탓인 건지 딱히 땡기는 작품이 없네요..
딱히 대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전엔
1월쯤엔 이거 한번 봐볼까 싶은게 없진 않았던 거 같은데.
취향 탓인가 올해는 딱히..
다음달엔 뭘로 버틸지 고민이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