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다시 한번씩 보게 되는 영화인데,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두 주인공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게 되어서, 그 당시 생각도 나고 그리운 느낌도 들어서 퍼왔습니다 ...
앳된 손예진 배우와 여전히 잘생긴 정우성 배우의 그 시절 모습을 보니 좋네요~*
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다시 한번씩 보게 되는 영화인데,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두 주인공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게 되어서, 그 당시 생각도 나고 그리운 느낌도 들어서 퍼왔습니다 ...
앳된 손예진 배우와 여전히 잘생긴 정우성 배우의 그 시절 모습을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