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관련 영상 하나 또 올라왔네요
요약하자면 로건의 스토리는 2029년이였고
울버린이 로건에서 죽는건 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로건때 울면서 울버린을 보냈는데 다시 살아난다고 했으면 엄청 실망했을듯요
그냥 그 이전 스토리 아닌가요? 사실 멀티버스로 죽은캐릭터 계속 살아나는거 dc나 mcu나 좀 너무하던데...
<로건> 이 멀티버스의 울버린이고, 데드풀에 나올 울버린이 우리가 봐오던 울버린이 맞는 설정일겁니다....ㅎㅎ (데드풀2 에서 엑스맨들이 살짝 나오는 장면도 있으니) 그래서 사실 울버린을 떠나보냈던 마음이 섭섭시원했다가도.. 지금에 와서 울버린의 재등장이 읭? 하면서 반가우면서도 그놈의 '멀티버스' 땜에 약간... <로건> 에서 정리했던 마음을 바보 만든 느낌도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