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를 극장서 2번 보았는데요.
관객에 의한 관크 보다
비슷한 시간 오퍼스 상영관과 가까운 곳에서 상영되는 노량이 있었는지.
관람 때마다 상영관을 타고 들어오는 대포 소리와 북소리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수요일 개봉일에 볼 때 마지막 3곡을 남기고
계속해서 우르릉 거리는 극장 울림과 대포소리 때문에 마지막 감상을 망쳐서, 오늘 다시 보러 갔는데 역시나 오늘도.. ㅜ.ㅜ
오퍼스를 극장서 2번 보았는데요.
관객에 의한 관크 보다
비슷한 시간 오퍼스 상영관과 가까운 곳에서 상영되는 노량이 있었는지.
관람 때마다 상영관을 타고 들어오는 대포 소리와 북소리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수요일 개봉일에 볼 때 마지막 3곡을 남기고
계속해서 우르릉 거리는 극장 울림과 대포소리 때문에 마지막 감상을 망쳐서, 오늘 다시 보러 갔는데 역시나 오늘도.. ㅜ.ㅜ
오퍼스는 아니었지만 해피아워 gv때 북소리가 하도 커서 감독님이 언급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