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MCU 최대의 적은 타노스도 캉도 아닌 밑도 끝도 없는 세계관 그 자체.
인어공주
-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라는 자세로 만든 것 같다.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 흥미로운 소재는 살아있고 나머지는 좀비처럼 죽어있다.
바이올런스 액션
- 하다못해 동물도 이런 영화는 안 보겠다.
만강홍: 사라진 밀서
- 제발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영화를 만들어주세요.
올해 이 다섯 작품들은 보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