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곰돌이 푸: 피와 꿀>
성의 전혀 없는 B급 영화의 무서움을 가르친 영상물
2. <바빌론>
오고 가는 캐릭터 속 혼란만 가득찬 영상물
3. <조이 라이드>
같은 패턴이 배경에 맞게 바꾸지 않으면 독이 됩니다
4. <더 킬러>
감독은 장르를 만들지만 때론 그 장르는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사나: 저주의 아이>
가수 그룹이 유명 감독님과 연합해서 만든 사기극
6. <오픈 더 도어>
학생이 창작한 영상의 퀄리티를 향상 시켜줄 영상물
7.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스토리 빠지는 의미 없는 영상물
8. <치악산>
창의적인 무언가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영상물
9. <라방>
민감한 소재를 가볍게 다루면서 극적인 감정들만 가득찬 영상물
10. <유령>
주옥 같은 명작의 장점만 버리고 틀만 가져와서 단점만 남는 영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