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제는 23년 최고의 영화를 다뤄봤다면... 오늘은 최악의 영화와 좀 아쉬웠던 영화를 말해 보겠습니다!!
(앤트맨, 그어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스포 주의!!!)
먼저 정말 최악이였던..
네. 이거에요.
진짜 최악이였어요.
그 다음으론..
으아아.... 이것도 진짜 재미없었어요....ㅋㅋㅋㅋ
아니... 앤트맨은 가족 영화라고요....
근데 캉이 왜 나옵니까..???
앤트맨은 소소하고 재밌는 컨셉인데..ㅠㅠ
일단 정말 최악이였던 영화는 이 두개가 전부고...
좀 아쉬웠던 영화는...
오펜하이머는 영화 자체는 잘 나왔는데...
약간 컨셉이 저랑 안 맞는거 같더라고요ㅠㅠ
이거 명작이기는 합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제목만 보면 인생의 철학을 알려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작화 ost 정말 좋았습니다.
이거는 액션이랑 캐릭터 작화, ost 정말 좋았는데...
끝이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미임파 데드레코닝 처럼 파트 원이라고 미리 알려주세요ㅠㅠ
영화는 그 영화만의 수미상관이 있어야 하는데...
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는.... 진짜 ㄸ 싸다 끊긴 느낌이에요..
아무튼 여기까지... 제 감상평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