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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_124830.jpg

내 별점 (3.5/5)

 

제가 북미쪽에 살고 있는데 여기선 12월에 개봉해서 31일에 봤습니다. 여기 시간 기준으로 이 영화가 제 2023년 마지막으로 본 영화에요.

 

스토리는 평범한 가족영화지만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한 주인공 윌리 웡카의 매력이랑 동화느낌나는 뮤지컬 씬이 좋아서 괜찮았어요.

영화 패딩턴이랑 느낌이 비슷했는데 같는 감독이더라고요.


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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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자연형인간 2024.01.02 04:40
    혹시 옛날 초콜릿공장을 모르거나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는 어떨까요?? 큰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 @자연형인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니프K 2024.01.02 04:44
    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팀버튼 버전만 봤고 1971년 작은 안 봤는데 스토리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서 따로 옛날 초콜릿 공장 영화를 찾아볼 필요까진 없는거 같아요.
  • profile
    Cain 2024.01.02 09:39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영화 느낌인데 개봉 시점이 아쉽네요
  • 샤이닝썬 2024.01.02 15:20
    패딩턴도 재밌게 봤었는데 같은 감독이라니 기대되네요
  • 라떼컵 2024.01.02 16:41
    패딩턴 감독이면 믿고봐도 되겠어요
  • ㅇㅇㅅㄹ 2024.01.03 11:50
    솔직히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이 전부인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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