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짧은데도 길게 느껴지는 마법의 작품.
ost는 와닿는게 없었고 빌런의 행동은 이해되지 않았어요.
별 빼고 주인공 포함 주변인물도 매력적인 케릭터가 없네요.
근데 새끼 염소는 어린 친구가 하지 왜 할아버지 목소리인거야...😂
작년 새해를 열었던 슬램덩크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작품이었습니다.
보고나면 기억에 남는건 100주년을 기념하는 엔딩크레딧.
쿠키에 나오는 노래는 귀에 익숙한데 어디에서 나온거죠?
18.224.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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