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미지를 보면 서치 시리즈로 보여질만하게 광고를 하네요. (서치나서치2를 보신 분들이면 편마다 일다락되는 식이라- 개인적으론 2,3 붙인다고 속편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아서.)
마케팅 비용 절감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굳이 해당 내용이 어떤 장르다.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식의 설명이나 선전으로 마케팅 비용을 쓰지않고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거 같네요. 중소 수입 업체경우 마케팅비용도 무시못할 비용이니 어떻게든 비용절감하는게 이득이겠죠. 안방 작은스크린이 아닌 영화관에서 짧게라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이 마저도 VOD돌릴때 쓰는 이득을 보러구하는 것이겠지만, 전 개인적으론 크게 상관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