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서치3로 개봉하는데 왜 국내는 서치로 갈까요.. 누가보면 서치2의 속편인줄 알겠네요
영화잡담
2024.01.04 16:47
왜 국내는 서치3라는 이름으로 개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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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18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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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2도 서치1의 속편은 아니었는데... 계속 저럴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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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삿속이죠. 그걸 모르고 속는 관객들 타겟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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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2에서는 서치1에 대해서 연관을 지으려고 했던건지 아주 잠깐 한 컷인가 언급만 하고 지나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그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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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1편이 흥행했으니까 그 효과를 기대하는 장삿속이죠
어차피 사람들이 저런 정보 자세히 모르고 서치 시리즈네?하고 일단 보러갈테니 -
그런 반응을 유도해서 보게하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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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실제 같은 제작진 속편 나오려면 어쩌려고...
같은 이유로 엽문도 3, 4편이 국내에 두 번이나 개봉했었...이런 영화가 한 둘이 아니죠... -
저 이미지를 보면 서치 시리즈로 보여질만하게 광고를 하네요. (서치나서치2를 보신 분들이면 편마다 일다락되는 식이라- 개인적으론 2,3 붙인다고 속편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아서.)
마케팅 비용 절감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굳이 해당 내용이 어떤 장르다.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식의 설명이나 선전으로 마케팅 비용을 쓰지않고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거 같네요.
중소 수입 업체경우 마케팅비용도 무시못할 비용이니 어떻게든 비용절감하는게 이득이겠죠.
안방 작은스크린이 아닌 영화관에서 짧게라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이 마저도 VOD돌릴때 쓰는 이득을 보러구하는 것이겠지만, 전 개인적으론 크게 상관이 없는데...🙂 -
서치 1, 2는 그래도 연관은 없어도 서로 시리즈로 묶는데 저 영화는 아예 상관 없는 영화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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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 안 봤으면 3편개봉으로 알았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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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서치2의 속편인줄 알겠네요
답이본문에 있네요
그러라고
개봉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