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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속 흑자전환에도 이자보상배율 1 미만
네트웍스 고평가 논란에 현물출자 유증도 난항
회사채 발행 인기 시들…향후 추가 성공 미지수
자본 분류 신종자본증권에 실제 재무상태 악화
영화관정보
2024.01.08 10:43
[기로에 선 영화산업]①CJ CGV, 이자에 허덕…자금조달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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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23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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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군요 -
시지비는 엊그저께는 돈 벌었다고 기사났었지않나요 ? 또 뭘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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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이님에게 보내는 답글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버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다 벌어도 번것이 아니다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이죠 관객수가 회복이 적어도 1억 8천만 이상이 되어야하
는데 지금 겨우 영끌에 영끌해서 1억 2천만이라 회복은 요원하죠 -
@매화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때 매출이 아니라 수익으로 봤었던 것 같아서요. 얘네들은 매번 국내에서 번걸로 해외삽질하기로 유명한데 그걸 우리한테 또 덮어씌우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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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미 오래전~~~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부터 관람료 인상을 늘 해왔고
코로나 시기에 3번 인상을 했었고 게다가 유증을 통해서 주주들 돈으로 지금 땜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략적 특별관을 만들어서 객단가를 높일려고 하고 있고요
품질이라도 균일하면 좋으련만 속된말로 그걸로 고객들 호주머니 좀 털려고 하고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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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년 10월에 비하면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 말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