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두 달 전에 더 마블스 보기 전에 나폴레옹 스엑 예고편 나올 때 찍은건데 이게 J열에서 찍은거예요! 이게 1배줌인지 광각으로 0.6배줌으로 해서 넓게 찍히게 찍은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참고로 찍은 폰은 갤S23U) 대충 저렇더라고요 ^^; 아마 시선은 일치해서 찍었을 거예요~
생각이 있었으면 프라이빗 밀어버리고 일반좌석을 더 넣거나 전체적으로 뒤로 물렸어야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스타리움 때도 설계 미스로 뒷쪽에서 봐도 불편했던 걸로 기억하고, 존 윅3 때였나? 시사로 c열 중블에서 보곤 디스크 걸리는 줄 알았었다죠 ^^;
일반 스엑은 중간과 맨끝의 중간쯤에서 살짝 뒷쪽이거나 끝~끝에서 두 번째 줄이 괜찮던데 말이죠..
오? 예전에 저도 영등포에서 존윅3 본적있습니다. 시사회로 보고나서 인터뷰하면 영화에서 나온 그 코인을 줘서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프라이빗 굳이 왜 있나 싶긴하네요.. 그냥 일반석을 채워넣지... 사진은 조금 광각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유추를 해봅니다! 리뉴얼되곤 안가봤는데 진짜 .... 겁나 크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