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로 약 3억 달러 가량의 대박 수익을 올린 <프레디의 피자가게> 실사 영화의 속편을 현재 제작중이라고 배우 조쉬 허처슨이 Variety 지와의 인터뷰에서 알렸습니다. 전편의 큰 성공에 힘입어 금방 제작되는 모양이네요.
아직 속편에 대한 촬영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각본을 집필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실사 영화는 총 3부작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2000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로 약 3억 달러 가량의 대박 수익을 올린 <프레디의 피자가게> 실사 영화의 속편을 현재 제작중이라고 배우 조쉬 허처슨이 Variety 지와의 인터뷰에서 알렸습니다. 전편의 큰 성공에 힘입어 금방 제작되는 모양이네요.
아직 속편에 대한 촬영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각본을 집필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실사 영화는 총 3부작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