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를 같이 만들었던 대니 보일 감독, 알렉스 가랜드 각본이 다시 돌아오는 <28년 후>가 공식적으로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새로운 3부작을 목표로 하며 각 영화의 예산은 7500만달러 정도로 잡혀있다고 하네요. 킬리언 머피도 다시 돌아올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파라마운트는 스타트렉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2009년작 스타트렉 영화에서 수십년전의 이야기를 그리는 새로운 스타트렉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안도르의 에피소드 감독을 맡았던 토비 헤인즈가 감독을 맡는다고 하네요. 2016년작 <스타트랙 : 비욘드> 이후 오랜 기간동안 끊긴 스타트렉의 4편도 언제 개봉할지는 미정이지만 여전히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