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가방 올려놓고 치워달라니까 멀뚱멀뚱 아 여기에요? 이러면서 치우고 영화 내내 내용 추측하면서 자기들끼리 떠들고 오른쪽 관객은 처음부터 핸드폰 당당히 하더라고요 올해 첫 영화관람이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영화는 그래도 한방 날리고 끝나려나? 싶을 찰나에 그냥 끝나는 느낌이에요 올해 두번째 관람은 관크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잡담
2024.01.11 20:05
외계+인2부 영화보다 관크가 더 인상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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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284574
그럴 때는 그냥 빈자리로 가시는게 낫습니다.
그런 애들은 예의가 뭔지 얘기해봤자 그게 왜 예의인데요? 라고 반문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예의를 가르쳐도 제가 왜 그래야하는데요? 라며 개기는 애들 보셨을 겁니다. 그런 애들이 대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