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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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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희EYEMAX 2024.01.13 00:26
    기록에 남기는 것에 의의를 두시다니 🤣🤣
  • profile
    스르륵 2024.01.13 00:38 Files첨부 (1)
    제가 학생일때 수업을 들으며 감독이라는 직업을 만류 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의 기업인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 저를 만류해주신 그분은….

    Greatet!!
    Chan-uk park !!
  • movin 2024.01.13 06:56

    어떤 일이든 쉬운 일은 없고 성공하려면 노력과 운이 필요한데

    박찬욱 감독은 운이 정말로 컸다고 봅니다.

    초기작들보면 각본도 연출도 환장할 수준이고 

     

    억지로 맡다시피한 JSA 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감독은 볼수가 없었겠죠.

  • profile
    바모스 2024.01.14 04:25
    원래 본인의 직업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이 없긴하죠..말 그대로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삼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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