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지 되었지만,
좌석등급제라는 이름 달고 상영관 절반을 천원씩 더 받으며 이익극대화하고...
당일예매하면 포인트 2% 깎아서 줘서 기업 부채 줄이고...
특히 이번 SVIP ZONE이 화룡점정인게
SVIP는 이변이 없는 한 매해 인원이 늘어나면서 SVIP 스페셜기프트 가격이 올라갈텐데
SVIP ZONE이라는거 만들어서 기업지출을 '0'으로 만들었잖아요?
진짜 괜히 대기업이 아닙니다.
감탄합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하는데 지금 기업꼬라지는 그 모양인지 신기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