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배우라고 생각됩니다.
올해 양적으로 질적으로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칸 남우주연상 <브로커> 송강호 배우도 있지만
올해 청룡 등의 남주는 박해일 배우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ps: 여주는 탕웨이!!
영화잡담
2022.10.01 21:27
올해 남주는 이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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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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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와 대결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님에게 보내는 답글신인 감독상에 남주 후보까지 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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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정재 정우성 두분이 제일 인상에 남아서..
여주는 염정아님!! 외계인때도 제일 돋보이셨고 이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최고였습니다 -
@OvO님에게 보내는 답글염정아님은 올해 여주, 여조 모두 후보 오르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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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결에서 박해일 연기 몰입이 안 됐어요ㅠ
대사와 각본때문인지 몰라도 -
@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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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해일 배우님 생각하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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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93님에게 보내는 답글주연작 2작품씩이나 있으니 올해는 드디어 남주 받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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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박해일
여주는 이혜영(소설가의 영화) -
@뚜두뚜두님에게 보내는 답글이혜영 배우님 홍상수 감독 영화로 또 받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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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염정아 탕웨이 2파전이라고 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가 개인적으로 저는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연기는 감탄하면서 봤습니다ㄷㄷ -
@탕웨이님에게 보내는 답글염정아 배우님은 여주, 여조 모두 후보오르실것 같아요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염배우님 인상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