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덕분에 세기말의 사랑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7시50분 상영에 6시50분부터 배부한다고하여 6시4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게 서있어서 중간정도 자리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배우분들 정말 온몸을 바쳐 연기한게 눈에 보이고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따뜻한 영화네요
웃음포인트도 꽤 있고 개인적으로 너와나 이후로 가장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무코님 덕분에 세기말의 사랑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7시50분 상영에 6시50분부터 배부한다고하여 6시4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게 서있어서 중간정도 자리에서 관람하였습니다
배우분들 정말 온몸을 바쳐 연기한게 눈에 보이고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따뜻한 영화네요
웃음포인트도 꽤 있고 개인적으로 너와나 이후로 가장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