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서울에 imax관이 용산 왕십리 영등포 압구정 천호 5개나 있는 반면 서울에 돌비관은 코엑스 하나네요;;
서울 인구수 대비 돌비관 하나 밖에 없어서 서울에서 남양주까지 원정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웃프네요 ㅠ 너무 빡세요...
서울에는 적어도 2개정도는 더생겼으면 합니다.
수원 ak점에 돌비관 생긴건 좋긴 하지만 수원 스타필드도 돌비관이 생겼어야 했어요.
제주도에도 특별관 하나도 없는데 돌비관 imax관 하나는 들어 와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OTT시장이 발달해서 영화관 불황이라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로 기다렸다가 영화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영화는 영화감독이 영사시스템에 맞춰 촬영 하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OTT시장과 경쟁력이 될듯하네요
제임스 카메론 크리스토퍼 놀란 드니 빌뇌브 감독은 특별관 포멧에 맞춰서 촬영을 하고 특별관 포멧으로 꼭 봐달라고 부탁 까지 하는데 돌비관 한번 경험 하면 왠만하면 돌비관만 가게 됩니다.
2월달 듄 imax 와 돌비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부족함이 없는 도시입니다. 아쉬워 할 부분이 아닙니다. 충분 포화입니다.
경상, 전라, 강원, 제주는 충분하게 즐길꺼리도 없이 관람료는 동일하게 나갑니다 그리고 지
금 상영관들 죄다 상향 평준화로 가야하는데 이마져도 불투명하죠 사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앞서 언급 된 지역들 영화관 망하기전에 맛이라도 보겠나 하는거죠 서울이나 수도권은 맛이
라도 보았지만 죄다 상영관들이 수도권 몰빵 아닙니까... 돌비관들은 더욱이 더 그렇고요...
수원에 2개 생길 이유가 더욱이 없습니다 하나 생긴것도 좋아라 해야죠
개인 만족도에 의해서 코돌비에서 남돌비 원정 하는것은 어쩔수 없는데 돌비는 돌비입니다.
서울에 2개 생기면 비수도권 지역중에 2곳은 그만큼 밀립니다. 남은 광역시만 해도 돌비가
들어갈 자리도 없지만 제가 사는 지역 부산에서 돌비를 맛보려면 대구까지 가야합니다.
KTX를 타거나 시외버스를 타거나 그리고 여기까지 가기 위해서 대중교통까지 이용 해야 하
죠 이는 광주, 울산도 마찬가지고요 없는데 원정 타려면 현타오브현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