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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0386?sid=101

 

기사요약

2023년, 3년만에 연간 흑자 전망
빠르게 정상화되는 극장환경 긍정적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영업익 초과 전망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3년 전국 관객 수는 1억2500만명으로 2019년의 55%"라며 "2022년부터 개봉작이 본격적으로 상영되고 있기 때문에 팬데믹 기간 쌓인 구작들은 2024년까지는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2024년 전국 관객 수는 1억4300만명으로 2019년의 64%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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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cgv주가는 10년동안 쭉쭉 내려가는중
  • best SBnew 2024.01.23 08:53
    2024년에 대작이 더 적은데 무슨 근거로 64퍼센트..
  • best SBnew 2024.01.23 08:53
    2024년에 대작이 더 적은데 무슨 근거로 64퍼센트..
  • profile


    cgv주가는 10년동안 쭉쭉 내려가는중
  • @장미의기사님에게 보내는 답글
    어라이것봐라 2024.01.23 09:50
    채권 발행, 증자를 밥먹듯이 하니;;
  • @장미의기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오티사냥꾼 2024.01.23 09:54
    와..그래프로 보니까 실감이 확 나는군요.. CGV가 영화쪽 대장주? 인것 같은데 영화 산업도 비슷하게 하락한걸로 봐도될까요..무섭네요
  • profile
    괴물 2024.01.23 09:09
    Cgv가저런말하면 뭔가불안합니다 ㅋㅋㅋㅋ 안되면 값올려서라도 맞추려는걸까싶고 ㅋㅋ
  • profile
    메이플스토리 2024.01.23 09:14
    CGV 안에 광고부문도 있는거죠? 극장사업은 간신히 본전치기하고, 광고사업에서 이득을 내고 있는건가요?
  • 청코코누코코 2024.01.23 10:11
    진짜요? 그 전망이 맞는걸까요...?
  • profile
    영화사랑 2024.01.23 10:21
    망하는 곳도 많고 일정기간 휴관하는곳도 많은데 이것부터 해결좀하지
  • 전망........
  • profile
    하이라이트원 2024.01.23 11:21
    누가 거짓말치는 기사를 냈을까? 누구는 회복세라고하고있고 누구는 절망적이다라고 하고있고
    참 헷갈리게하고 있군.
  • @하이라이트원님에게 보내는 답글
    매화 2024.01.23 13:01

    하이라이트원님 이렇게 해석하심 됩니다 예시로 매출액이 1억 원 이면 빚(고정비등 포함)

    이 1억 5천만 원이라 아무리 영업이익이 있다고 한들 나갈 돈이 더 많은 상황이고 2019 대

    비 관객수가 점차 회복중이다 말하는데...
    한마디로 말장난을 하는거죠 지금 영화관 산업은 동맥경화이죠 게다가 지금 N차 고객+ 일

    반 소수고객만 남았는데 이마져도 언제든지 이탈 할 수 있는 사안이라서 절망적이죠

  • 5월 2024.01.23 13:24
    흑자 전환 요인은 국내 관객수 회복이 아닌 해외 수익, 정확히는 팬데믹 여파로인한 해외 손실폭 감소 덕분이죠. 중국만해도 스크린 수가 국내와 맞먹는 천여개 이상인데 손실 폭 뛰어넘어 흑자 전환했다고 해도 영익이 고작 20여억원 수준이면... 매수 청신호가 맞는 건지... 코미디네요.
  • 상하원 2024.01.23 18:56
    아니 그해엔 백두산도 800만은 찍었는데 요즘엔 택도 없다니깐...ㅋㅋㅋㅋㅋㅋ
  • profile
    바모스 2024.01.23 19:41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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