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니버스 작품 두번째 영화 황야 5시에 넷플릭스 공개하자마자 바로 보고 왔습니다
예고편만 보고 기대 안하고 봤는데 역시나 기대이하였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때의 몰입감이나 쾌감 개연성은 단 1도 없었고 딱 하나 좋았던건 바로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이 일품이었어서 일명 액션맛집이었습니다 고어함과 액션 말고는 기억에 남는것도 없었어요
지난해 범죄도시 3편보다 올해 개봉예정인 범죄도시 4편을 더 기대하고 있던중이었는데요 두 작품 다 같은 감독님 작품이어서 그런지 마치 이번 범죄도시4는 아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면서 보여준 맛보기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앞으로 콘크리트 드라마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던데 드라마는 계속 깊게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