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용아맥 왜이래요.... 차라리 개봉 때 왕아맥이 훨씬 나아요......
오프닝 시퀀스의 선셋부터 엔딩까지 미친 코돌비였습니다. 용아맥 사이즈로 설원 보고 싶어 갔더니 역대급으로 용아맥 하드웨어가 박살난 상태라 색감도 이상하고 암튼 제대로 못봐서 너무 돈 아까웠습니다.
참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코돌비 볼 때 색감이 너무 좋아서 주말에 용아맥갔는데 화질이 너무 비교되더군요....
그래도 이 세 편중에는 제일 좋은 기억입니다...
안돌비에서조차 박력이 넘쳤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