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이즈 어프레이드, 헤어질 결심 같이 다른 사람과 함께 한 언택트톡은 저는 별로였고
지금 기억하기론 크리에이터, 괴물은 그냥 쏘쏘한 정도
파벨만스는 만족, 추락의 해부는 최고였습니다.
언택트톡 최후반부의 설명에 정말정말 공감하며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상영이 끝나며 다른 관람객도 몇 분 그런 거 같고
다른 언택트톡에 비해 끝날 때까지 집중도도 상당히 높은 분위기였고요.
보 이즈 어프레이드, 헤어질 결심 같이 다른 사람과 함께 한 언택트톡은 저는 별로였고
지금 기억하기론 크리에이터, 괴물은 그냥 쏘쏘한 정도
파벨만스는 만족, 추락의 해부는 최고였습니다.
언택트톡 최후반부의 설명에 정말정말 공감하며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상영이 끝나며 다른 관람객도 몇 분 그런 거 같고
다른 언택트톡에 비해 끝날 때까지 집중도도 상당히 높은 분위기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