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많이 나왔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게 엄청 좋네요. 엄혜란 배우, 고아성 배우, 임시완 배우 등등 몇몇 영화들 보면 배우 파워로 영화 내는 경우가 많아서 눈살 찌푸려지는 게 많은데.
입소문도 좋은 편이여서 좀만
더 하면 손익분기점 넘을수 있다고
봤는데 다음 영화 30일 때문인지
홍보를 너무 일찍 끝내버린 느낌이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