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엔딩크레딧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 중인데
진심 코돌비에서 본거랑 남돌비에서 본거랑 확 차이 나네요 우퍼음이나 스피커 음량이 남돌비가 엄청 쎄다는걸 알았어요
다크스타, 2:15 그리고 페니와 비행하며 hold my hand 노래 나올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언제봐도 명작인 탑건 매버릭 돌비 상영할때 꼭 보십쇼.. 강강강추합니다👍
놀랍게도 탑친자들분만 모였는지 완전 조용하고 관크도 없었습니다 ㅎㅎ
방금 엔딩크레딧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 중인데
진심 코돌비에서 본거랑 남돌비에서 본거랑 확 차이 나네요 우퍼음이나 스피커 음량이 남돌비가 엄청 쎄다는걸 알았어요
다크스타, 2:15 그리고 페니와 비행하며 hold my hand 노래 나올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언제봐도 명작인 탑건 매버릭 돌비 상영할때 꼭 보십쇼.. 강강강추합니다👍
놀랍게도 탑친자들분만 모였는지 완전 조용하고 관크도 없었습니다 ㅎㅎ
재작년 여름 탑건 때문에 남돌비 처음 갔는데 경의중앙선 시간표 짜증, 내렸더니 버스 배차 간격도 미리 듣긴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ㅎㄷㄷ. 아무튼 정말 짜증난 상태로 가서 내가 남돌비 다시 오나 봐라 이랬는데 탑건 시작할 때 '댕' 소리 듣자마자 그 짜증들이 사르르 없어지더라고요. 용아맥 2번에 코돌비 2번 보고 갔는데도 오프닝 때 감동의 눈물. 그리고 다크스타 때 4d 수준으로 시트가 울리는 저음. 정말 탑건이 음향이 좋은 영화가 맞지만 극장에 따라서 이렇게 차이날수도 있구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