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el'이라는 가명으로 인터넷에서 물건을 되팔아 돈을 벌려는 수수께끼의 청년 요시이 료스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릴러 영화.
스다 마사키 주연, 일본에서 9월 개봉 예정
기요시 감독의 말: "주인공은 소액의 돈벌이 계획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그는 부주의하게 주변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결국 자신의 목숨을 건 치명적인 싸움에 끌려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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