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국내 홍보할때 참고할만한 점이 있다면...
통상 일본 애니 극장판과는 약간 다르게 파트제 방식을 가미하여 개봉하는 점입니다.
이미 극장판 개봉 소식을 공개 할때부터 2부작으로 못박기까지 했죠.
그래서 하이큐의 오랜 팬들이라면 충분히 숙지된 내용이겠지만, 아직까지 파트제에 익숙하지 않은 라이트한 관객들한테는 낮설게 느껴질수도 있을듯 보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게다가 오리지널 시나리오나 스토리로 집필된 내용이 아닌 TV 애니의 시즌 4 시퀄이기도 해서, 진입장벽도 상당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