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담
2024.02.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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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그 2024.02.19 23:16
    아무한국영화 나오니 그게 문제죠
  • @아리그님에게 보내는 답글
    JHP 2024.02.19 23:17
    공감합니다
  • SONY 2024.02.19 23:17
    말그대로 블라인드라 그것까지 감안하고 가시는게...
  • @SONY님에게 보내는 답글
    JHP 2024.02.19 23:17
    저는 오늘 처음 가봐서 좋은 작품만 나오는줄 알았어요
  • profile
    lamourfou 2024.02.19 23:19
    어쩌다 대어가 걸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더라구요
  • profile
    웨이드 2024.02.19 23:24
    블라인드는 대부분 기대를 내려놓아야...ㅠ
    '오늘'이라는게 특정영화를 지칭할수있으니 수정하시는게..
  • @웨이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JHP 2024.02.19 23:25
    수정했습니다.
  • @JHP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웨이드 2024.02.19 23:39
    앗 저도 수정하고픈데 대댓글달린건 수정이 안되네요🤣
  • profile
    로즈마리 2024.02.20 02:33
    블라인드에서 엄청 재밌다는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어요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질때만 진행하는게 아닐지……
    후반작업과 편집이 너무 어려워 블라인드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 profile
    더오피스 2024.02.20 08:41
    내용 지우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강조하는건 "어떠한 내용도 온/오프라인에 게제 불가"니까요.
  • @더오피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JHP 2024.02.20 08:50
    설문이나 영화가 유추될 수 있는 내용은 안 적어서 괜찮지 않나요? 비밀유지서약서도 안 썼고 그래도 두번째 문장은 시사회 날짜가 유추되니 지울께요.
  • @JHP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더오피스 2024.02.20 08:53
    비밀유지 서약서를 안쓰셨다구요?
    블라인드 시사회엔 비밀유지 서약이 기본이에요.
    설문 싸인 받는 곳에 늘 그 조항이 있어요.
    이미 최악이라는 말 자체가 평가입니다.
  • @더오피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JHP 2024.02.20 08:59
    비밀유지 서약서는 현장상황에 따라 생략될수도 있다고 마케팅사에서 사전 고지하였고 블라인드 시사회 평가에 관한 발언은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의 내용은 지우고 익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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