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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 수위 높은걸로 기억나는 영화는

가장 따뜻한색 블루, 몽상가들, 숏버스 (사실 좀 가물가물) 정도인거 같아요

밑에글 보니 가여운것들 수위가 높다는데

저는 아직 못봐서 모르지만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보셨던 영화중 수위 제일 높았던 영화는 뭐가 있으셨나요?

 


profile haniel

영화 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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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Cain 2024.02.20 02:51
    색, 계요
  • @Cain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niel 2024.02.20 03:04
    그러네요 일부장면 논란도 있었으니;;
  • @haniel님에게 보내는 답글
    운세답 2024.03.26 16:29

    수위 높은 영화는 색계 인거 같네요.. 넷플릭스 365일 이것도 괜찮고요.

    가장 따뜻한색 블루, 몽상가들, 숏버스 이런영화 http://file2.co.kr/join/ 여기서 영화메뉴 들어가면 다 올라와있어서 자주보고있어요.

  • 박평식 2024.02.20 02:56
    감각의 제국, 님포매니악
  • @박평식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niel 2024.02.20 03:04
    아 감각의제국은 얘기만 들어보고 못봤네요
  • profile
    MJMJ 2024.02.20 03:01 Files첨부 (1)
    님포매니악 소재부터가
    색정증 환자라 보는내내
    숨막혔네요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niel 2024.02.20 03:04
    맞아요 포스터부터 상당히 쇼킹했던 기억이..
  • @haniel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MJMJ 2024.02.20 03:07 Files첨부 (1)

    ..혹시 이번 듄 내한행사때
    스텔란 스카스가드 배우님
    이 포스터 가져가시는분
    계시면 리스펙트합니다ㄷㄷ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니기 2024.02.20 03:43
    앆~ 내 눈....!!

    안 본 눈 삽니다.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발없는새 2024.02.20 04:36
    이분도 젊었을땐 싱싱한 육체를 자랑하셨을텐데 이 포스터 보니까 피할 수 없는게 늙음이라는 사실에 뭔가 슬프네요..ㅜ
  • 발없는새 2024.02.20 03:06
    노출 자체보다는 연출이나 이야기 맥락상 얼마나 야한가 하는 관점에서 진짜 야했던 영화는 위에서 언급하신 <색,계>요 개인적으로 양조위한테 이런 모습이? 하면서 더 충격이었습니다
  •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2.20 03:48
    색계,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 클로니 2024.02.20 04:10
    님포매니악, 안티크라이스트, 살인마 잭의 집
    적고 보니까 다 라스폰트리에 감독영화네요ㅋㅋ
  • 콜리어 2024.02.20 04:16
    님포매니악, 호수의 이방인
  • lovetotolove 2024.02.20 07:02
    CGV의 CAV 기획전 그립습니다. ㅜoㅜ
  • profile

    가스파 노에의 러브요ㄷㄷ
    캐브때 시놉시스만 읽구 보러 갔다가 시작부터 눈알 튀어나올뻔했어요😂

    수위도 무슨 이건진짜 포르노와 영화 종이 한장 차이더라구요.
  • @파워핑크걸님에게 보내는 답글
    나멜 2024.02.20 09:14
    저는 상영관에서 저 혼자 보는데도 쫄았어요 ㅋㅋ
  • profile
    EXECUTIONER2024 2024.02.20 08:45
    윤여정 선생님의 데뷔작 화녀요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받으시고 재개봉까지 했었어요
  • 지온 2024.02.20 09:44
    러브 무삭제판, 님포매니악 vol.1 감독판, 호수의 이방인 3개가 제일 쎘었습니다
  • profile
    티모시 2024.02.20 10:09
    숏버스를 국내 극장에서 처음 상영하고 뉴스에도 나와서 뭔가하고 보러갔는데...
    살색살색인데 나중엔 너무 무미건조 지루하더라구요..
    피카디리였나 단성사였나 암튼 둘중 하나인데 당시 노인분들이 그렇게 많은 영화관은 처음 봤다가
    노인분들 중도 퇴장 그렇게 많은 영화도 처음이였어요.ㅋㅋㅋㅋㅋ
  • kyubam 2024.02.20 10:34
    님포매니악,안티크라이스트,감각의 제국,러브,몬스터볼,9송스,색, 계,애꾸라 불린 여자,목구멍 깊숙이,잭 애스등이 있는 것으로 앞니다. 이 영화들을 중학교때 부터 이미 다 알고 있는 제가 다른 의미로 존경스럽네요.
  • 마끼야또 2024.02.20 11:25
    님포매니악 감독판
  • 카이카이지 2024.02.20 17:57
    님포매니악 vol.1 보고서 vol.2는 이어 보는걸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댕론 2024.02.21 02:48
    케이크메이커 (감독 : 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 제과제빵 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처음부터 눈이 너무 똥그래져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영화볼시간이없어 2024.02.22 01:02
    저는 셰임이요. 주제 자체가 섹스 중독에 관한 영화라...
  • 영화에도른자 2024.05.24 02:58
    청불 영화를 안 좋아하는 편이고 수위 높은 것도 보통은 피하는지라... 지금까지는 가여운 것들이요.
  • Oslo 2024.06.03 12:25
    님포 매니악은 진짜....보는 내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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