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에 두 번 정도 보고 TV에서 해줄 때나 몇 번 봤었는데 이번에 영화관에서 다시 보니까 진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역시 영화관에서 보는 게 최고네요 ㅎㅎ
PET 포스터는 딱 아트카드 사이즈인 것 같은데 A3가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PET재질이 예뻐서 맘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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