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그 명성 다 먹칠하네요.
성 갈라치기라해도 모르겠지만 오늘 극성광신도 여성분들 진짜 대단들 하셨습니다.
찐팬이라해도 상대방 포스터 버젓이 앞에있는데 본인굿즈로 다덮어버리고 본인혼자 받았다고 좋아하시고 심지어 압사당할듯이 확 밀고 들어옴과동시에 레카가서 처음으로 제 포스터 위로 뒤에서 던진 신발이 날아왔네요. 티모시 좋아하는거 알고 평소보기힘든 배우인거 알지만 본인들만 좋아하는거 아니거든요. 다같이 좋아서 간건데 본인위해 남들 피해주는 행동 진짜 별로입니다. 혹시나 본인이다 생각하시면 진짜 반성 좀 심히하면 좋겠습니다. 레카시작전 배려란 배려 다해드렸더니 시작하자마자 통수맞은듯 얼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