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가게에서 주인공 네명이 처음 만나는 장면 배우분들 대사치는 데 연기합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장면이 약간 찰진(?)느낌 이었습니다ㅋㅋㅋㅋ 당연히 연기걱정 없었지만 그 장면 보고는 더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