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가 2016년에 개봉 했던데
이 재밌는 걸 왜 이제서야 봤나 후회가 됩니다
엠마 스톤이랑 라이언 고슬링 둘의 케미 곡도 좋긴 했지만 영화관에서 Start A Fire 노래가 흘러 나왔을 때 내가 마치 콘서트에 와있는 것처럼 마음을 뺏겨 버렸어요 ㅎㅎ 이틀 전에 코돌비에서 봤는데 역시 돌비관에서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무한반복 듣기 중이네요 ㅠㅠ
I just know I feel so good 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