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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트레인 무대인사 때문에 갔었는데 그때는 너무 깔끔하고 뒷말도 없었는데 (영화는 재미 없었지만) 왜 듄2 레카는 시작부터 끝난 후에도 이렇게 말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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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로즈마리 2024.02.23 22:15
    극성팬의 비율 차이아닐까요… 팬이 일단 엄청 많은데다가 그중에 간절함이 큰 사람들만 모아놨으니 심해진거같아요ㅠㅠ 아이돌마냥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ㅜ 게다가 다른 배우들은 오랜기간에 갈쳐 워낙 자주 왔었는데 티모시는 인기절정인 상태에서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거같아요
  • 엠마스톤 2024.02.23 2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엠마스톤님에게 보내는 답글
    FINN 2024.02.23 22:27
    규모의 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매너가 지켜지지 않은것은 규모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DCD 2024.02.23 22:31
    불릿트레인 때는 규모도 적당한 인파였고 빵형이 싸인 다해준다는 분의기라 평화로웠던거 같아요
    시작전에는 교통 문제로 너무 늦어진던가 그래서 주변 분위기는 좀 그랬는데….
  • profile
    첨밀밀 2024.02.23 22:35
    불릿트레인은 약간 영화팬들이 가는 느낌이면, 이번 듄은 티모시 개인적인 팬덤(아이돌 느낌)이라 조금 더 과격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 망나뇽 2024.02.23 22:53
    영등포는 1층이라 밖에서 밤샘대기가 가능했지만 용산은 6층이었어서 밤샘대기를 못한거도 한몫했죠 대기가 아이파크몰 오픈하고나서부터 시작했으니까요
  • profile
    하빈 2024.02.23 22:57
    티모시팬들이 약간 아이돌팬 느낌인데 몇년만에 내한이라 폭발한데다 무개념 몇명 설치면 그 파급력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 쿼티 2024.02.23 23:00
    밤샘 탓이 제일 크죠
    체력 소모가 컸던 탓에 판단력이 흐려진 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낮에 줄 서기 시작됐다는 소식 듣고 이런 결말 예상했네요
  • @쿼티님에게 보내는 답글
    FINN 2024.02.23 23:05
    약간의 보상심리 같은거였을까요
  • @FINN님에게 보내는 답글
    쿼티 2024.02.23 23:38

    보상심리 그 이상 한참 넘어섰다고 봅니다
    힘들게 왔으니 싸인, 셀카 다 받고 싶다는 마음과
    타인을 찍어 누르고서라도 얻어가겠다는 마음은 다르죠
    후자는 이기심이 육체를 지배한 상태입니다 원래 체력이 바닥나면 정신이 얄팍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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