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는 청중에게 지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릴과 피 튀기는 재미가 있다.
https://deadline.com/2024/02/the-roundup-punishment-movie-review-don-lee-1235835508/
★★★★
(독일어) <범죄도시>가 늘 그렇듯,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마동석과 잔뜩 부러진 뼈들이 장점이다.
★★★
나는 때때로 두 시간 동안 남자들끼리 서로 주먹질하는 거 보는 걸 즐긴다.
★★★★
베를린 영화제 스페셜 갈라에서 정말 재밌게 봤다! 폭발적이었다 ✊ 이제 1, 2, 3편도 기대된다 😄
★★★½
이 <범죄도시> 시리즈는 ※야쿠자 게임들의 좋은 실사판에 가장 근접하는 것 같다.
★★★
이전 1~3편은 못 봤지만, 세계 최초 시시에 참석할 기회는 흔치 않다. 이건 기본적으로 ‘빅 맨 펀치 하드 4(Big Man Punch Hard 4)’지만, 달리 또 뭘 기대하겠나. 여러 관객들과 본다면 재밌는 거지.
재미있는 스턴트 안무와 훌륭한 사운드 디자인. 주먹이 날아갈 때마다. 내 턱이 두개골에서 빠져나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환상적이다! 좀 더 길었으면 했다. 마지막 장면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마도 올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가장 재밌었던 영화 같다.
★★½
무질서한 칼부림과 주먹질이 난무하는 코미디 쇼에 가깝다. 그런 걸 좋아하는 많은 관객들과 함께 본다면 괜찮을 듯.
★★½
이야기는 꽤 단순하지만 일부 웃기는 장면들과 좋은 액션이 있다.
★★★½
시리즈의 또 다른 기대작. 역시나 주먹으로 정의를 실현하는데, 이번에는 암호 화폐 관련 쓰레기 패거리들이 등장한다. 특히 웃겼던 속편(신기술에 대해 무식한 마동석, 이번 편에서 조수 역할을 하는 박지환이 특히 웃겼다.)
★★★★
액션이 많았다.
★★★★
아주 재밌었고, 출연진은 카리스마 넘쳤다.
★★
엔드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가 그렇게 하드할 필요는 없는데.
★★★
(독일어) 처음에는 아주 힘차게 출발하지만, 중반부터 시간과 맥락을 잃는다. 하지만 유머의 수준이 주먹과 칼처럼 얼굴에 부딪치기 때문에 그런 건 문제되지 않는다. 실제로 사람이 죽어나간다면 그 수는 99999일 거다. 누군가 영화란 집단적 경험이라고 했는데, 이 영화의 경우 그 말이 100% 정확하다. 앞으로 (범죄도시의) 다른 편들도 찾아볼 거다. 중산층의 사회 문제를 팝콘 시네마 형식으로 풀어나간 한국의 범죄 액션 스릴러는 내가 아직 챙겨보지 못했다!
https://letterboxd.com/film/the-roundup-punish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