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9명+a명 있는 듄 레카, 출국 오픈채팅방에 제 얼굴 사진을 공유한 것도 모자라서 저 오픈채팅방 뿐만 아니라 다른 오픈채팅 카톡방, 개인적으로 나눴던 채팅방 등 사실확인도 없이 저에 대한 정보들을 퍼트린 분들을 고소하겠습니다.
먼저 모시님이 말한 내용들이 저하고 레카 당일 대화했던 것과 다릅니다.
해당 단톡방에 있던 상황을 제대로 아는 목격자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듄 레카기념으로 행사측에서 무료로 증정한 포스터를 받고는 제 가방과 옆에 분 가방 사이에 끼어놓았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 포스터가 사라졌고 제가 편 상태로 꽂아뒀고 초반에는 신경썼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제 주변에 있어야 할 포스터가 없어져서 입출구 쪽이라 문이 계속 열려서 바람이 계속 들어와 바람 또는 사람들에 밀려서 혹시 날라갔거나 싶어 관계자가 있는 쪽으로 걷다가 앞에서 싸인이 아예 되어있지 않은 포스터 2장을 가진 모시님을 보았고 1인1장 증정이니깐 바닥에서 주운 게 아닌 이상 2장일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물었습니다. 모시님은 바닥에서 1장을 주웠다고 말했고 들고 있는 2장 모두 싸인도 안 되어있는 깨끗한 상태였기에 제가 포스터를 잃어버렸다, 바닥에서 주우셨다고 했으니 1장만 주실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강압적으로 뺐는 게 아니고 제 꺼인지 확인하고 싶은데 봐도 되냐고 했고 모시님이 허락해서 포스터를 받고 포스터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그게 왜 제가 뺏었다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러나 상태를 보니 제 포스터와 너무 똑같았고 그래서 한번 더 제가 잃어버려서 1장도 없다, 모시님은 2장 가지고 계신데 그 중에 1장만 주실 수 없냐고 하니 갑자기 모시님이 집에 가봐야한다, 달라고 울으셔서 그럼 제가 관계자한테 재고있냐고 물어볼 건데 같이 가줄 수 있냐, 훔쳐가는 게 아니라 제 포스터가 사라져서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모시님이 알겠다 같이 가자라고 하셨고 관계자에게 가서 물어보니 재고가 없다고 하셨고 바닥에 떨어진 싸인이 되어있는 구겨진 포스터 1장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집 가야한다, 포스터 2장 중에 1장도 못 주신다고 하신 모시님이 그 포스터를 보고는 자기한테 달라고, 자기한테 주면 안되냐고 계속 보채시는 걸 보고 솔직히 서운했습니다. 제가 레카에서만 증정한 포스터를 1장도 못 받고 집에 가야하는 상황을 알고 있는 모시님이 관계자가 준 싸인이 된 포스터를 보고는 태도가 바뀌셨으니깐요.. 저한테 돌변하다고 하셨는데 돌변하신 건 모시님 입니다. 그래서 아까하고 태도가 바뀌지 않았냐, 분명 바닥에 떨어진 것 포함 2장 가지고 있었으면서 내가 1장도 없다고 했을 때는 집에 가려고 갑자기 울면서 회피하더니 왜 이제 와서 관심을 보이냐, 경호원이 나한테 준 건데 왜 계속 달라고 하냐 라고 서운해하니 모시님이 가져가세요라고 말하고는 제 말을 듣기 전에 휙 멀리가셨습니다. 전 착한 척 하냐, 뻔뻔하다 이렇게 말한 적 없습니다. 왜 지어내시나요..? 단톡방에서도 계속 정리되지 않은 말들을 하고 목격자 분이 질문한 것에 동문서답으로 대답하시는 등 두서 없어보이더니 제 얼굴이 공개된 시점에서 왜 이젠 여기에서도 다수에게 거짓말을 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초면인데 모시님이 혼자 왔는 걸 어떻게 알고 건드렸다고 하시는지...? 저는 포스터 1장도 못 받고 집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고 지나가는 길에 모시님은 땅에 떨어진 포스터 포함 2장이나 가지고 계셔서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계자분께 싸인이 된 포스터를 받고난 뒤에 모시님도 관계자분이 주워줘서 포스터 1장 받고 포스터 2장을 들고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모시님도 포스터 2장이고 저 또한 포스터를 받은 상태에서 모시님이 가져가세요라고 말하고 떠나셔서 저 또한 배터리가 없어 자리를 떴습니다.
그런데 글에는 모시님이 땅에 떨어진 저 또는 누군가의 포스터를 주웠다는 건 기재하지 않으셨네요? 솔직히 말해서 당시에도 들었던 생각이지만 글에서도 관계자가 저에게 준 싸인 포스터를 못 가져서 악의적으로 쓴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싸인이 된 레카때 증정한 포스터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싸인이 전혀되지 않은 포스터 1장과 관계자분께서 바닥에 떨어진 걸 저에게 줬던 싸인 포스터 1장을 가지고 있으며 단톡방에서 모시님이 포스터에 받았다고 주장하신 싸인들과 다릅니다. 티모시 배우 싸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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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이미 레카 중에 다른 곳에 싸인을 받았고 증정해준 포스터는 1인1장이니깐 싸인없이 소장하고 싶어서 가방 사이에 둔 거 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단톡방에서 서로 제 얼굴부터 키, 성별, 머리형태 등 공유하시고 허위사실 또한 캡쳐해놓았고 경찰서로 가서 고소처리하겠습니다.
무코글에도 제 성별, 키, 머리형태, 제 얼굴이 어떻게 유튜브에 올라왔다는 정보까지 저를 특정할 수 있는 것들을 다 올리셨으니 이것 또한 글 수정하기 전에 이미 증거물로 자료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있던 곳은 3열이 아니라 2열 밖에 없었고 이를 증명해줄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경호원분들한테 거짓말 친 적 없고 레카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은 경호원분들이 매의 눈으로 이탈하는 사람들 한 명씩 다 잡습니다. 전 사람들 줄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또한 울었던 이유는 모시님이 적은 이유와 다르며 전 줄을 따라 2열에 있다가 갑자기 경호원이 테러위험 전적이 있던 사람을 데리고 와서 저희 쪽으로 보냈고 2열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뒤로 밀려갔습니다. 경호원한테 왜 저 사람을 여기로 보냈냐고 말했는데 경호원은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 저 사람이 위험 행동을 하면 그때 빼겠다고 했습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이 제 사정을 듣고 도와주셔서 2열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같이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하는 경호원의 태도에 분노 해주셨습니다.


배우분들이 나왔을 때는 제 뒤에 펜스가 쳐져 있었음에도 우르르 다가온 외부 사람들로 인해 저 또한 압사 당할 정도로 밀렸습니다. 주변분들한테도 죄송하다, 계속 밀려서 힘들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싸인 받으려고 고의로 행동을 했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전 펜을 들고 있는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고 제 앞에서 계속 싸인받고 셀카 찍기를 반복하여 딜레이 되었고 제 차례가 왔을 때 싸인을 해주다가 양 옆으로 밀어서 하다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받고 싶긴 했지만 여기저기서 밀리는 상황 속에서 균형감각을 잃은상태 였습니다 . 이미 제 손은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서 제 시야에 보이질 않았고 앞에 분께서 제 손을 탁 치면서 밀어서 손을 빼긴 했는데 저 또한 그때는 계속 밀리고 압사당할 정도인 인파로 인해 제 몸 가누기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혹여나 제가 피해를 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당사자분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화나신다고 해서 제가 어디있는지 일행과 같이 왔는지 일거수일투족 중재하시고 모시님이 허위사실을 무코에 작성글을 도와주는 것도 모자라 제 얼굴이 공개된 영상 링크를 2백명이 넘는 단톡방에 유포하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또한 사실 여부와 관계없는 추측성 발언으로 다른 것과 엮어서 단정 짓는 일은 자제 해주세요. 

또한 공항 때도 제가 싸인 받고 있는데 옆, 뒤에서 제 포스터 위에 자기한테도 해달라고 굿즈 들이밀고 저 또한 압사당할 뻔 했을 정도로 붐볐는데 그저 두루뭉실하게만 말하시네요

도대체 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공공연하게 게시하여 저에게 피해를 주고 그것만 보고 저에게 악담을 퍼붓고 2차 가해를 하는 분들에게 현타오네요
단톡방 분들은 목격자 분이 모시님과 대화하는 걸 봤다고 설명을 해도 좀 더 방에 일찍 들어온 모시님 편만 든 건 물론 사실 여부 없이 한 쪽으로만 치우쳐서 들으시는 모습들에 실망했습니다.
듄 배우들을 오랫동안 좋아했고 팬분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는데 끝나고 팬분들께 신상정보부터해서 이렇게 공격 당할 줄 몰랐네요
저 또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저한테 길 가다가 차에 치여라, 머리채 뜯고싶다와 같은 심한 언행을 하신 분들과 또한 한 쪽 말만 듣고 고의적으로 절 비방할 목적으로 작성하신 내용들도 허위사실과 함께 제 신상정보를 다수에게 퍼뜨려서 레카 단톡방들 뿐만 아니라 타 사이트에서도 절 도둑놈으로 낙인 찍게 만든 것, 허위사실과 함께 제 신상정보를 무코말고 다른 곳에도 퍼뜨리라고 알려준 다수의 사람들과 나눴던 대화들, 2차 가해를 하신 분들까지 경찰서에 고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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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고장난론 2024.02.24 16:16
    죄송하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엔 두분이 쓰신 글 모두 정신사납고 두서없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뭐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말 얹는것도 의미없는 일이고.. 부디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 profile
    best 한글 2024.02.24 15:35
    언급 된 어제 글 봤을때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 봐야지 생각하고 굳이 댓글 안적긴했는데
    글 내용만보면 설마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긴했습니다.

    솔직히 무코 활동하지않는분들이 저격성 목적으로 서로 글 쓰고있는게 보기 좋진않네요
    물론 당사자간에 억울한분이 분명 있겠죠

    이 글이나 어제 글이나 사실이 어떤지는 각자의 말로서 제 3자가 판단하는건 불가능한거고 고소를 하시든 다른 수단으로 해결하시든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이왕 이렇게 글쓰셨으니 차후 결과 후기나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커뮤에 글로서 이목을 끌었으니 어느정도 결과를 공유하시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 싶네요
  • best ㅇoㅇ 2024.02.24 15:22
    무코에도 심한 댓글 다신 분들 몇몇분 계시던데 그분들도 같이 고소하세요 무슨 개성공단을 보내야한다 장기빼서 장기기증하는거 외엔 사회공헌 못한다 이러던데.. 
  • profile
    첨밀밀 2024.02.24 15:19
    어제 글 올라왔을때
    혼돈의 레카였구나.. 하고
    회원정보 보니 아무 작성글 없으셨던 분이라
    저렇게 저격성으로 글 써도 되는건지, 무슨 내용으로 고소할 수 있는건지 이해가 하나도 안갔을 뿐더러, 너무 감정적으로 글 쓰신 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었는데..
    역시나... 

    두 분 알아서 잘 해결하시길..
  • profile
    시집희EYEMAX 2024.02.24 15:21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한 쪽 말만 믿고 섣부른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입장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조심스러워서 더 드릴 말씀은 없지만,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best ㅇoㅇ 2024.02.24 15:22
    무코에도 심한 댓글 다신 분들 몇몇분 계시던데 그분들도 같이 고소하세요 무슨 개성공단을 보내야한다 장기빼서 장기기증하는거 외엔 사회공헌 못한다 이러던데.. 
  • @ㅇo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팀미티백 2024.02.24 15:45
    혹시 이건 캡쳐 못 했는데 캡쳐본 있을까요?
  • @팀미티백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oㅇ 2024.02.24 15:46
    지금 원래 게시글가면 아직 남아있는걸로 알아요 한번 가보세요
  • @ㅇo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팀미티백 2024.02.24 15:53
    아 캡쳐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노부와함께 2024.02.24 15:23
    억울한 사연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도 잘 모르고 댓글 달았었는데, 혹시라도 화해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신상털이이 공개된 상태에서 말이 돌았나보네요 ㅠ 기분이 엄청 상하실거 같아요 저도 사실관계확인없이 함부로 댓글 드린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루미 2024.02.24 15:25
    처음 글 올라왔을 때 신상특정정보까지 올린거보고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잘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별개로 댓글에 인신공격 하던 무코분들도 반성하시길
  • profile
    MX4D 2024.02.24 15:32
    아... 참.. 먼저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한분 입장만 보고 판단했으면 안됐는데 서로 원만히 합의됐으면 좋겠네요
  • 이병삼계탕 2024.02.24 15:33
    이래서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는거임, 결과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악의성 댓글 모욕 쓰신 분들 꼭 고소하세요. 그런분들도 나쁜 분들입니다
  • profile
    best 한글 2024.02.24 15:35
    언급 된 어제 글 봤을때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 봐야지 생각하고 굳이 댓글 안적긴했는데
    글 내용만보면 설마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긴했습니다.

    솔직히 무코 활동하지않는분들이 저격성 목적으로 서로 글 쓰고있는게 보기 좋진않네요
    물론 당사자간에 억울한분이 분명 있겠죠

    이 글이나 어제 글이나 사실이 어떤지는 각자의 말로서 제 3자가 판단하는건 불가능한거고 고소를 하시든 다른 수단으로 해결하시든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이왕 이렇게 글쓰셨으니 차후 결과 후기나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커뮤에 글로서 이목을 끌었으니 어느정도 결과를 공유하시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 싶네요
  • @한글님에게 보내는 답글
    루미 2024.02.24 15:47
    이 분은 상대편 분이 무코에 글을 쓰셨으니 어느정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앞으로는 이런 저격성 글만을 위해 무코 사용하는 분이 없도록 따로 조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 @루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한글 2024.02.24 15:55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무코내에서 이런식의 논쟁이 생기고 댓글로인해 무코회원분들까지 연루되게되는건 아쉬운부분입니다.
    물론 댓상으로 무분별한 마녀사냥식의 악플이 달린건 회원분들의 반성이 필요한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무코활동 안하던분들이 커뮤에 혼란야기한것 또한 사실이며 그부분 정말 아쉽구요
    어찌보면 무코도 거대해졌다는 생각이들게 하네요
  • @한글님에게 보내는 답글
    루미 2024.02.24 16:07
    그러게요 저도 그부분은 참 아쉽네요
    모쪼록 이번 사건은 잘 해결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
  • DCD 2024.02.24 15:36
    한쪽이야기만 보고 오해하게 된거 같아 죄송합니다
  • 으랏차차 2024.02.24 15:37

    어제 글에 다같이 좋아요 박고, 댓글 달면서 욕 하더니
    그런 사람들 그냥 슥 입 다물고 넘어가겠네요.

    아니면 여기에 대충 한 줄 달면 끝이다 생각하려나요.
    얼마전 마약 사건 때도 반성해야 한다더니 역시 남 욕하는 거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

  • profile
    OvO 2024.02.24 15:39
    당사자 두분 다 글 올리셨군요
    고소까지 한다 하셨으니 사실여부는 그쪽에서 가려지겠네요.. 누가 됐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profile
    거미남자집에못가 2024.02.24 15:39
    어제 한쪽말만 듣고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두분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라핑 2024.02.24 15:40
    고소하고 글 올리시지ㅠㅠ 삭제 하시는분들 있으시겠네요
  • @라핑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한글 2024.02.24 15:42
    어차피 그 부분은 캡쳐하셨을건데요
  • profile
    이런인생이란 2024.02.24 15:41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뭐가 됐든 피해 입으신 분의 위로와 가해하신 분의 정의가 구현되길 빕니다

  • profile
    병따개님 2024.02.24 15:44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온라인상에서 글만 보는 입장이라 누구 말이 맞다고 판단은 제가 못하겠지만
    거짓말로 글을 적은 분은 꼭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2.24 15:48
    사이다 엔딩을 기대한다고 적었었는데 과연 어느 쪽에 사이다가 될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는데 과연... 어느 쪽으로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나멜 2024.02.24 15:58
    이미 무코에 이번 레카의 과잉 상황에 대한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던 상황인지라 팬심 가득한 대다수의 회원분들도 과잉 열기에 우려하는 맘을 갖고있던 차에 먼저 분의 글이 올라왔었고,

    누구도 그런 글을 가짜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그렇게 구체적 명시까지 해가며 대중이 다 보는 커뮤에 버젓히 올릴 거란 생각은 1도 해보지 못한 유저로서 그 글의 전반적인 상황에 정말 충격먹고 놀랐는데

     오늘 이 글을 올리신 걸 보니 누구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게 본능이라고 해도
    명확치 않은 상황에 그럴것이다는 추측만으로 글을 올렸었다는 게, 제 3자 입장에서 외려 어그로 당한 것 같은 불쾌감과 감정적 피로마져 느끼네요 ㅜ


    무엇보다 무코 회원이셔 글 올린줄 알고 믿고 그 글의 내용에 맞는 각자의 생각을 댓글로 단 대다수의 회원들까지 미안해 해야하는 이 상황이 어처구니 없네요..

    원만한 해결 빕니다!
  • Zeukrt 2024.02.24 15:59
    저도 오픈챗에 있었는데요 그분의 진술이 두서없고
    억울함만 표출하고 앞뒤가 안맞길래 일단은 중립기어 박고 봤습니다
    다른 목격자분 말에 횡설수설 하고 이외분들도 옹호해주면서 말리던데 역시나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하는거네요
    두분이서 해결 잘하시길 바랍니다
  • 셀털금지가규칙 2024.02.24 16:00
    헐..
    길 가다가 차에 치여라, 머리채 뜯고싶다와 같은 심한 언행을 하신 분들과 또한 한 쪽 말만 듣고 고의적으로 비방할 목적으로 댓글작성하신 분들은 진짜 선넘었네요
    진위여부가밝혀지고나서 원만히 해결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하빈 2024.02.24 16:05
    두 분 입장이 판이하게 다르니 어느 쪽이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겠네요. 경찰조사에서 잘 가려지면 좋겠지만요.
    원만한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쿼티 2024.02.24 16:15
    그렇잖아도 해당 게시글 본문에 위험한 문장이 들어있어서 걱정됐는데 결국 일이 더 커졌군요
    서로 컨디션 난조로 많이 힘들어서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우셨던 걸로 보여요
    양쪽 입장문을 보면 내용, 표현 전반적으로 중재자가 필요해보입니다
  • profile
    best 고장난론 2024.02.24 16:16
    죄송하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엔 두분이 쓰신 글 모두 정신사납고 두서없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뭐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말 얹는것도 의미없는 일이고.. 부디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 profile
    IU 2024.02.24 16:19
    너무 한쪽 말만들어보고 저도 너무 성급하게
    댓글을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 kim1987 2024.02.24 17:00
    저도 성급하게 댓글 달았으며 죄송합니다
    두분 잘 해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profile
    코카치 2024.02.24 17:06
    모시님 듄 배우들 출국 때 공항에서 줄 새치기 하려던 분 아닌가요? 줄 사이에 낚시의자까지 펴고 앉아서 안 비킨다고 우겨서 다른 분들이 중재하는 거 봤었는데 단톡방에서는 쫓겨났다고 그러셔서 의아했었네요
  • profile
    용아맥 2024.02.24 18:11
    한분 말만 듣고 정의구현 해달라 댓글 달았는데 죄송합니다ㅠㅠ 이런 일이었다니..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emerald 2024.02.24 18:45
    무코님 나중에 그래서 다른 분들 배려로 2열로 오시긴 했지만 처음엔 3열 맞으시지 않았나요? 굳이 관련없는 일이라 얘기는 더 하지 않겠고 제가 정확히 몰랐던 문제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했던건 죄송했습니다. 원만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emerald님에게 보내는 답글
    팀미티백 2024.02.24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팀미티백님에게 보내는 답글
    emerald 2024.02.24 19:50
    저도 같은 구역에 있었고 글과 관련없는 일이긴 했지만 부가적으로 설명하신 상황들을 좀 좋은 측면으로만 기억하시는 거 같아 사실 정정 차 하나만 여쭤본겁니다... 그분이 신상 공개시키고 비방한 일은 잘못한 일이 맞아서 유감의 말씀드리고 원활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박재난 2024.02.24 20:02
    처음 올라온 글만 보고는 당연하게 사실로 받아들여 댓글을 달았네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빌게요
  • 마늘은못참지 2024.02.24 21:12
    저도 한쪽 의견만 보고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분 나쁜 댓글을 작성했던 부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역시 모든 다툼은 한 쪽 의견만 들어서는 안 된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고 반성하게 되네요.
    서로 원만하게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profile
    모시 2024.02.24 21:41
    제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 profile
    JJOM 2024.02.24 21:44
    레카 이후 비슷한 상황 후기글을 본 터라 사실 여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댓글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한 쪽 입장만 듣고 섣불리 판단하여 죄송합니다.
    이번 일은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영화감상조아 2024.02.24 23:18

    헐.. 어제 읽었던 다른 무코님의 사연과 완전 상반되네요?! 아이고.. 경찰조사를 통해 시시비비 잘 가려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제 먼저 올라온 다른 무코님의 글에 댓글로 "헐.. 정의구현 꼭 되었으면 하네요!!"라고 섣불리 적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버블티 2024.02.25 02:28
    서로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무코분들이 해결해드릴껀없어요.
    두분다 상반된의견이니 쪽지로 대화하는게 빠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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