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 앤 그로밋
이 영화를 처음본기억을 더듬어보니,
2000년 초인가 지금은 사라진 신논현근처 르미에르극장이었던거 같아요
극장은 비좁았지만 넘 재밌게봤던것같아요 스토리도 단순했지만 끝나고 감동이 가슴에 물결쳤던것같아요
그즈음 르미에르극장에서 영화 "집으로 " 도 개봉해서 본기억이 새록해록 떠오르네요
월레스 앤 그로밋
이 영화를 처음본기억을 더듬어보니,
2000년 초인가 지금은 사라진 신논현근처 르미에르극장이었던거 같아요
극장은 비좁았지만 넘 재밌게봤던것같아요 스토리도 단순했지만 끝나고 감동이 가슴에 물결쳤던것같아요
그즈음 르미에르극장에서 영화 "집으로 " 도 개봉해서 본기억이 새록해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