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여운이 상당 하네요...
이야기 뼈대는 단순하지만 특유의 느린 템포와 잔잔한 전개가 매력적입니다.
뉴욕 곳곳에 풍경도 잘 담겨있고 영상미와 음악도 좋았구요!
호불호 갈릴 수 있겠는데 멜로물 좋아하시분들이면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보신 분들은 호인가요? 불호인가요?
어제 봤는데, 여운이 상당 하네요...
이야기 뼈대는 단순하지만 특유의 느린 템포와 잔잔한 전개가 매력적입니다.
뉴욕 곳곳에 풍경도 잘 담겨있고 영상미와 음악도 좋았구요!
호불호 갈릴 수 있겠는데 멜로물 좋아하시분들이면 재밌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보신 분들은 호인가요? 불호인가요?
아마 비슷한경험 있으신분들은 더 크게 와닿을 작품인것 같아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