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1회차를 돌비시네마 명당에서 관람했고 2회차는 용아맥 B열 중블에서 관람했습니다~

 

영화 내용 제외하고 관람하면서 느꼈던 것들 비교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돌비에서는 사운드가 엄청 났습니다~ 의자에 진동이 장난 아니어서 4디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용아맥에서는 B열이었어서 의자에 머리를 기대고 관람을 했더니 돌비는 엉덩이를 울렸다면 용아맥은 머리를 울리더군요 ㅋ 이것도 사운드적으로는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네요 ㅋ

 

화면에 대해서는 돌비를 먼저 봐서 돌비 볼때는 별로 생각없이 봤었는데 아맥을 보니 어두운 화면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용아맥 풀스크린의 압도감은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B열이어도 좋았습니다~ 스크린이 살짝 사다리꼴로 보이는게 아쉽긴 했지만요 ㅠ

 

돌비든 아맥이든 둘다 장단점이 있었던거 같은데 만약 한번 더 본다면 용아맥 갈거 같습니다~ ㅋ 화면비가 주는 압도감이 사운드와 화면 밝기보다 더 좋았던거 같네요~^^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138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9365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0727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9276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4217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257 169
더보기
칼럼 <삼체> 벌레의 차원을 넘어서라 [10] file 카시모프 2024.04.11 12175 25
칼럼 <세크리터리> BDSM이란 무엇인가 [3] file 카시모프 2022.08.30 1962 18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7419 18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29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89810 130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8] new 무코할결심 17:03 2157 27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075 8
후기/리뷰 <소년시절의 너> 재개봉 중일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2] newfile
image
01:19 424 3
후기/리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 멸종위기종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약스포) [3] newfile
image
23:57 331 1
후기/리뷰 cgv 예매 나눔 후기 겸 하이큐 후기 [1] newfile
image
23:27 219 1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 느낀점들 [3] new
23:04 343 4
후기/리뷰 약스포?) <핸섬가이즈> 약불호 후기 [1] new
19:54 402 4
<아가씨> 극호 후기 [9] newfile
image
17:12 670 1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장단점 후기 [2] new
16:43 341 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극불호) 이 영화의 특장점은 '콰이어트'가 아니었건만... (노스포) [5] new
16:33 651 1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이희준 배우 매력 넘치네요 +cgv스티커 받았어요 [6] updatefile
image
15:56 566 4
후기/리뷰 <인사이드 아웃2> 컬러리움 후기 [5] update
13:07 395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4]
10:08 672 8
후기/리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1] file
image
08:13 365 2
후기/리뷰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8] file
image
2024.06.28 669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3]
2024.06.28 790 4
후기/리뷰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8]
MK2
2024.06.27 838 5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file
image
2024.06.27 337 2
후기/리뷰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file
image
2024.06.27 505 3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file
image
2024.06.27 620 7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4] file
image
2024.06.27 756 11
후기/리뷰 태풍클럽 노스포 후기 [5] file
image
2024.06.27 883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