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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글은 비수도권 광역시 그 주변도시에 상영관 개선 목적으로 작성이 되었습니다.

 

2019년과 2023년 광역단체 관객수

서울 관객수 2019년 57,795,105명 2023년 32,436,288명 = 25,358,817‬명 필요

경기 관객수 2019년 55,034,913명 2023년 31,876,556명 = 23,158,357‬명 필요

부산 관객수 2019년 15,886,039명 2023년 08,448,729명 = 07,437,310‬명 필요

대구 관객수 2019년 11,667,109명 2023년 05,741,552명 = 05,925,557명 필요

광주 관객수 2019년 08,057,109명 2023년 04,148,653명 = 03,908,456‬명 필요

대전 관객수 2019년 07,775,386명 2023년 04,161,815명 = 03,613,571‬명 필요

울산 관객수 2019년 04,820,124명 2023년 02,588,646명 = 02,231,478명 필요

 

인구 감소는 전국적 문제인데 마치 지방만 문제인듯 포장 프레임을 씌웁니다 그래서 비수도권 광역시 부터 투자할

가치를 놓고 설왕설래 할 필욘 없습니다 투자에 제일 민감하게 움직이는 부분이 바로 유통사입니다.

영화관은 유통사 앵커 테넌트 고객을 유치할 핵심점포입니다 그러므로 닭이냐 알이냐 문제 보다도 유통사가 먼저

신규 출점이 되어야 영화관은 따라 오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멀티플렉스 3사가  성향, 운영에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아직도 5대 광역시에는 신규 출점 할 유통사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비수도권 광역시와 지방이 무너

지면 ‘지방에는 먹이가 없고, 서울에는 둥지가 없다’ 말이 있는데 서울엔 둥지도 먹이도 없구나 하게 됩니다.

지금은 수도권과 차이가 있어도 그런데로 운영이 되었지만 지금 부터 미래까지 즐길꺼리가 없다면 멀티플렉스 3

사 역시 무너질 수 있습니다 동반 성장이 주 핵심이 지금 시대입니다.

 

2019년과 2023년 광역단체 관객수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서울 특별관 상태는 이미 포화 상태이며 특별관을 추가를

한다 해도 관객수 변화 보단 파이 나눠먹기 뿐이 안되고 매출에 특이점이 없는 상태입니다.

할 수 있는 부분은 정해져있죠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보면 지금 기존 지점들 공격적인 투자를 하여 개선 목적을

두거나 신규 출점 유통사에 따른 상영관 지도를 변경할 것인가 부분이죠 

 

지금 멀티플렉스 3사는 특별관들 고급화 해야 하고요 원가절감 보다는 IMAX는 IMAX Sydney처럼 돌비시네마도

마찬가지고요 고급 리클라이너로 변경 해야하고요 이에 대한 부분은 여러가지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영화관 산업은 특별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비수도권은 아직 시작도 안된 상태인지라 충분히 비수도

권 광역시에 매출을 고려한다면 모객은 확실한점이 눈에 띄게 됩니다.

 

비수도권 광역시는 그동안 영화관 문화 생활이 수도권에 비해서 단조롭고 관람료 대비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였고 많이 굶주려있습니다 단기적인 효율은 수도권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부분은 효율이 좋지 못하고 결국?

미래가 없는 상황까지 도래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5대 광역시는 서울대비 아날로그 입니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 비해선 그래도 회복 부담이 적은 수치이긴

합니다. 현 영화관 산업을 보면 5대 광역시는 2019년 관객수 대비 70% 이상 회복만 해도 충분히 회복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겨우 50%만 회복 된 수치인데 나머지 20%는 빅3사 전략 마케팅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기가 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지금 홍보는 하고 있고 관객들 사이 이야기는 하지만 비수도권 해당사항

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돌비니 1.43이니 듄이니 하는 이

야기들도 사실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 이야기입니다. 5대 광역시 분들이 이용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렇구나 하는정도 공감이나 소통이 되지 않는 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서울과 수도권만 가지고 붐이 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붐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이라 5대 광역시에 떠나갔던 N차 영화관 관객뿐 아니라 주변지역 흡수 관객

수까지 다시금 영화관으로 불러들일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거죠 물론 현재 대전, 대구에 돌비와 아맥이 있습니다만

해당 지역 관객이 다양한 특별관 경험과 수도권과 동일한 사양으로 제대로 소통되려면 지금 부족합니다.

 

5대 광역시 여행이든 뭐든 가서 영화관 이용을 하려고 해도 갈 이유가 없어집니다 겨우 대전, 대구가야 그나마 그나

마 돌비시네마 보고 오는거지 찐으로 즐길곳이 없습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원정을 간다는 자체가 지역내 상영관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결론이거든요

 

부산을 예를들어 돌비시네마, IMAX GT 그리고 월수플, 컬러리움등 다양한 특별관들이 있다면 해운대도 가고 부산

향토 음식인 돼지국밥, 밀면도 먹고 해당 상영관을 들릴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5대 광역시는 이렇게 즐길 곳이

있는가 보면 없거든요 이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나 브이로그등 직관 홍보도 없는 상태입니다. 심각합니다...

 

5대 광역시에 필요한 특별관 상영관 환경은 IMAX GT, COLA, 용포디(포프/현 울포디), 월수플, 컬러리움 그리고

돌비시네마, 돌비애트모스, MX4D입니다. 이게 현 세대엔 기본 세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지금 5대 광역시와 주변 지역 특별관 기준으론 안됩니다.

 

즉... 해당 세팅이 되어 있다면 일반관 갈껄 해당 특별관으로 현재 5대 광역시 N차 메니아 분들 부터 한 번 더 이용

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회복 열쇠는 5대 광역시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홍보를 할 기회라도 생깁니다.

수도권에서 한정된 스토리텔링이 이젠 광역시로 퍼져 나가는거죠 객단가 매출 변화는 당연한거고요 굿즈는 덤이

죠 실관 숫자가 많아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탑건 매버릭>>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멀티플렉스 3사에 0순위 문제는 관객수 회복 부분도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바로 "대중화" 입니다 특히

메가박스는 아직 돌비시네마, 돌비애트모스, 부티크관은 전국적 대중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M관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거듭했습니다 그래서 현세대 최종으로 돌비시네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MX관도 대중화적 성공했느냐 묻는다면 전국적으로 보면 대실패했습니다. IMAX, 4DX는 대중화는

성공했지만 진화적 관점에선 난항을 겪고있으며 성능 품질이 균일하지 못함이 결함이죠 롯시는 만들다만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크게 작용하죠 특별하게 장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 기본 세팅이 모두 완료가 되고 광역시 주변까지 대중화가 이루어졌고 그에 따른 영화 품질을 어느곳

을 가더라도 문화 향유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바로 대중화 마무리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영관 품질은 전국 어느곳을 가더라도 동등하거나 균일 해야 하는 몫도 있습니다 관람료 동일하게 지불

하기에 용포디 다르고 여포디 다르고 센텀 포디 광주 포디 대구 포디 성능이 균일해야 하는데 균일하지 않으면?

따로이거나 하면 문제가 됩니다.

 

좀더 깊게 말씀드린다면 돌비시네마 성공과 실패여부는 광역시와 주변도시까지 대중화가 이루어진 다음에 수익

을 얼만큼 내느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 돌비 재개봉 이벤트 이유는 첫째 수수료 둘째 수익창출 목적이죠

 

부산으로 예를들자면 부산+경남 (창원, 김해, 양산등) 있어야 하고 이에 따른 성공 여부는 메가박스 마케팅 능력

에 문제입니다. 그런데 과연 MX4D는??? 대중화 하는데 얼만큼 시간이 걸리느냐 문제로 놓고 보면 최대한 짧은?

시간에 다 해결 해야합니다. 돌비시네마 + 돌비애트모스 + 부티크 + MX4D 넷다 지금 대중화 하려면... 흠...

 

앞서 유통사 이야기를 해드렸지만 부산, 광주는 이미 소식이 파다하게 났습니다 부산은 에코델타시티에 현프아

명지 복5구역에 백화점 소식 그외 부지들 그리고 광주도 역시 마찬가지로 유통사 대기업이 출점 계획을 잡고 있

고 중앙 정부와 시에서 밀어주고 있는 모양새를 띄고 있습니다.

 

유통사는 예를들어 부산 광역시 하나만 보고 신세계 센텀시티를 내놓지 않습니다 광역시 주변을 보는거죠 그래

서 유통사는 땅장사라고 합니다. 에코델타시티 현프아도 마찬가지로 현대가 땅하나를 그렇게 지르진 않습니다.

부산 + 경남 그리고 경북 전체를 봅니다 현프아가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결론이고 광주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변 환경이 백화점, 마트, 학교, 지하철, 영화관, 키즈 그리고 주변 환경이 좋다면 당연히 집값 상승이 되죠 투자

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번외 이야기지만 요즘은 쿠팡 로켓 배송까지도 염두하고 있죠

비수도권 5대 광역시 백화점 매출 순위들 보면 부산 신세계 4위 대구 신세계 6위 대전 신세계 13위 광주 신세계

14위입니다 울산 현대가 27위이고요 그런데 울산 경우에는 부산과 대구에 많이 가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OTT, 편의, 관점, 오프라인, 온라인등 핫키워드가 있죠 코로나 전에도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만 코로

나를 겪고 난 후 더 오프와 온라인간에 유통도 전쟁이고 영상 산업 예술 사업인 OTT와 영화관도 전쟁입니다.

또 더 깊이 들어가면 온라인도 온라인 나름대로 경쟁과 전쟁이 살벌하게 치열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영화관 멀티

3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액션도 없습니다 언플은 했지만 실상 보면 쭉정입니다. 전략도 없고 투자도 없고 서비

스는 형편이 없고 고물가 시대라고 해서 가성비도 없는 상태입니다.

 

즉 광주 중심으로 호남전체를 보아야 하며 대전 중심으로 호서 전체를 보아야하고 부산, 대구, 울산 중심으로 영

남 전체를 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는 KOBIS 주요지표를 보면 수도권 56% 비수도권 44%입니다.

이것이 비수도권 5대 광역시에 특별관 존재와 이유에 대한 설명에 뒷받침 해주는 근거이죠 인구감소 되는데 저

출산인데 지방소멸하는데 왜 투자하느냐 하는 부분은 근거가 부족하죠 영화관 자체도 보면 부동산 일종입니다.

 

그렇기에 비수도권 5대 광역시 소비가 충분한 도시이기에 멀티플렉스 3사가 좀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야하고요

해당 도시에 사는 분들도 좀 목소리를 내고 공론해야하고요 이게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5대 백화점

기업 신규 출점 일정들 보면 2030년 전, 후일거 같은데 유통사도 내고 싶다고 내어지는 부분이 아니라 정부, 시

에서 추진을 해야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관이 용아맥, 용포디, 월수플은 서울 전용이거나 상징이 되면 안됩니다 문화는 큰 맥락으로 보면 공

용,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상 예술업은 말입니다. 문화 공감대 산업이고 특히 대한민국 문화에선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다른 나라들과 좀 차별점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유는 서울 분들도 잘 알다싶이 인기작이 개봉할 때마다 용아맥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천, 경기(

수원등) 그리고 서울에 하나 더 있다면 좀 여유가 있는데 현 영화관 산업으로 비추어 보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개선에 난항이 있고 비수도권 5대광역시와 주변은 없어서 이용 못하고 그외 글로서는 다 담지 못

하는 얽히고 설키는 절차등까지 폭넓게 보면 악순환에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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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in 2024.03.09 09:26

    인구감소는 전국적 문제지만 지방이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건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서울도 유통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지방 출점은 쉽지가 않죠.
    물론 국토 균형 발전과 지방 활성화가 이상적이지만 예전에 행정수도 이전 계획을 진행할 때도 관습헌법 같은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무산될 때부터 봤듯이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답이 안나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관 위주의 확장은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관 때문에 원정을 갈 정도의 초매니아는 손으로 꼽을 정도고 적고
    이번에 특별관에 몰빵한 듄2 같은 경우를 봐도 특별관 관람 비중이 30%로 꽤 높지만 특별관 비율이 거의 없는 파묘와 비교할 때 좌석 당 매출은 고작 15% 높습니다. 수수료나 장비 등을 생각하면 남는 장사라고 하기도 힘들죠.
    극장 자체가 줄어들고 금액을 대폭 올려서 극소수의 매니아만 노릴거라면 특별관을 메인으로 갈 수도 있지만 전체 파이를 키울 생각이라면 기존 일반관을 끌어 올리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기존에 있는 극장들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서 극장 발걸음이 줄어드는 판에 추가로 짓기만 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언급하신대로 특별관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돌비관들은 지점 자체가 적지만 그나마 품질이 균등한 편이고
    아이맥스는 제대로 볼만한 아이맥스는 용아맥 뿐이고 나머지는 크기도 천차만별에 일반관 수준도 안되는 곳도 부지기수입니다.
    4dx 도 지점마다 체감이 다른데 심지어는 용산 같은 경우는 같은 관 안에서도 좌석에 따라 기능이 다를 정도로 파편화가 너무 심하고 스크린 X 도 아직 과도기의 애매한 느낌이 강합니다.
    롯데의 특별관들은 왜 만들었나 싶은 수준이죠.
    같은 돈을 내고서도 너무 다른 체험을 하고 있는데 일단 기존에 있는 것들이라도 수준을 같게 맞추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모든 지역에 균등하게 고품질의 특별관과 일반관이 존재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인 예측으로는 인구 감소는 가속화되고 지방은 공동화되어 가는데 극장산업도 사양산업이라 쉽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profile
    매버릭 2024.03.09 09:58
    저도 매니아로서 양질의 특별관 많이 생기면 좋겠지만 나라 자체가 망하고 있어서.. 쉽지만은 않아보이네요
  • 고양고양고양이 2024.03.09 10:27
    영화매니아들이나 아이맥스, 돌비같이 특별관에서 영화 볼려고 하지 일반인들은 안 그래도 영화값 비싸다고 영화 잘 안 보는데 특별관을 그렇게 선호할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매니아들이 N회차 한다고 해도 그 비용을 감당가능할까요?.
  • @고양고양고양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까이유 2024.03.09 14:18
    무코님말들으니까 약간 뮤지컬계같은 느낌도 드네요. 뮤지컬도 가격때문에 대중이랑 멀어져가고... 남아있던 회전문돌던 n회차 관객들도 중장년층이 되다보니 n회차도 못하게됐다고...지금은 티켓상승으로 최대매출을 찍긴했는데 이젠 줄어들일만 남은거같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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