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볼 수 있는건 다 보려고 했는데
결국 추락의 해부, 플라워 킬링 문
이 중요한 작품 2개를 못 보고 시상식 보겠네요.
플라워는 OTT로 볼까 고민 중이긴 한데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7천원이라 비싸요ㅠ
영화 값 생각하면 괜찮지만...
혹시 플라워 7천원 주고 집에서 보는거 추천하시나요?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 관람을 망설였던건데 꼭 봐야겠죠?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볼 수 있는건 다 보려고 했는데
결국 추락의 해부, 플라워 킬링 문
이 중요한 작품 2개를 못 보고 시상식 보겠네요.
플라워는 OTT로 볼까 고민 중이긴 한데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7천원이라 비싸요ㅠ
영화 값 생각하면 괜찮지만...
혹시 플라워 7천원 주고 집에서 보는거 추천하시나요?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 관람을 망설였던건데 꼭 봐야겠죠?
아마도 극장에서 상영하느라 그럴테니
조금만참고 내리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