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튼 아카데미>는 작가 사이먼 스티븐슨으로부터 표절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하네요.
사이먼 본인은 자신이 쓴 '프리스코'와
내용, 설정, 대사 모두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바튼 아카데미>의 각본가와 감독에게도 이전에 이걸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윗 사진은 '프리스코'와 '바튼 아카데미'의 유사점을 정리해놓은것입니다.
현재 <바튼 아카데미>는 작가 사이먼 스티븐슨으로부터 표절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하네요.
사이먼 본인은 자신이 쓴 '프리스코'와
내용, 설정, 대사 모두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바튼 아카데미>의 각본가와 감독에게도 이전에 이걸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윗 사진은 '프리스코'와 '바튼 아카데미'의 유사점을 정리해놓은것입니다.